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클로이 김 '멘탈甲 인증'…결선 앞두고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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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사진=연합뉴스, 클로이 김 트위터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클로이 김(18·미국)의 '강철 멘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로이 김은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3차 결선 도중 트위터에 짧은 한 마디를 남겼다.

그는 "아침에 샌드위치 다 안 먹은 게 후회된다"며 "괜히 고집부렸다. 이제야 배가 고프다"는 글을 적었다. 클로이 김은 전날 예선 도중에도 SNS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2000년 4월 23일 태어난 클로이 김은 10대 소녀다운 통통 튀는 매력으로 동계 올림픽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11일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우승한 레드먼드 제라드(미국·2000년 6월생)에 이어 동계올림픽 사상 두 번째 2000년대생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로는 처음이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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