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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대표이사 신동혁)과 사단(공익)법인 동물사랑실천운동연합(이사장 김종태)이 6일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반려동물 복지 증진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 조성 및 관광산업 발전으로 인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 인적자원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해소 및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의 인식개선과 반려인의 펫티켓 실천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신동혁 대표는 "반려동물은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동실연 김종태 이사장도 "이번 협약은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은 해운대 유일의 반려견 동반 숙박 가능 4성급 호텔로 반려견 동반 레스토랑과 반려견 놀이방 서비스, 펫버블워시, 펫미스트, 극세사 타월 등 반려견 프리미엄 어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
동실연은 반려인의 불편 사항 해소 및 반려동물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향과 정책대안 제시, 미래세대에 대한 동물사랑 실천을 위한 어린이 조기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