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협상 시작"…개전 43일만에 종전 논의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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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AP·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AP·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43일만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연합뉴스는 IRNA, 타스님, 메흐르 등 이란 매체들을 인용하며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이란과 미국 측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양국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집중적인 협의와 진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레바논 남부 공격 자제, 미국 측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수용 등을 고려해 협상을 시작해서 이 문제들을 최종 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도 파키스탄 측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이란에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개시됐다고 보도했다.

뉴스네이션의 백악관 출입기자 켈리 메이어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인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앞서 이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각각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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