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7세' 가수 강은철 누구? '삼포로 가는 길' 히트곡 부른 한국의 폴 사이먼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나이 67세' 가수 강은철 누구? '삼포로 가는 길' 히트곡 부른 한국의 폴 사이먼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페이스북
트위터
1981년 첫 음반을 발표할 당시 강은철. 부산일보DB 1981년 첫 음반을 발표할 당시 강은철. 부산일보DB

'나이 67세' 가수 강은철 누구? '삼포로 가는 길' 히트곡 부른 한국의 폴 사이먼


'한국의 폴 사이먼' 가수 강은철(67)이 12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강은철은 '삼포로 가는 길'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김학래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안 변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라면서 "저랑 동년배로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은철은 "제가 폴 사이먼과 닮았다고 했는데,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전 폴 사이먼과 닮지 않았다"면서 "폴 사이먼은 미남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953년생인 강은철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사이먼과 가펑클의 노래 'Sound of Silence'와 운명적인 만남을 했다. 1979년 '쉘부르'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79년 9월 서울에서 사이먼과 가펑클의 노래로 공연을 한 것이 크게 화제가 했다

이때부터 한국의 폴 사이먼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게 됐으며 1983년부터는 통기타음악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오리엔트 프로덕션에 소속됐다.

그 인연으로 '배따라기' 작곡자 이혜민의 곡 '삼포로 가는 길'을 받아 취입하게 됐다. 이 음반의 수록곡 '삼포로 가는 길'이 대히트를 하면서 강은철은 무명가수에서 인기가수로, 한국의 폴 사이먼에서 통기타 가수 강은철로 음악적 지위가 바뀌게 됐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