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지난해 승리와 버닝썬에서 콜라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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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숀 인스타그램 캡처.

22일 가수 숀(30.본명 김윤호)이 '버닝썬' 사건에 이름이 거론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승리와 숀이 버닝썬에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 사실이 새삼 재조명된다.


숀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구장에서 간만에 플레이합니다"라며 "다음주 금요일, 숀과 함께 승리하세요!....는 오반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클럽 버닝썬에서 승리와 숀 그리고 오반이 함께 콜라보레이션한다는 영상이다.


한편 이날 가수 숀의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의 쌍둥이 클럽으로 불리는 '무인'을 불법 운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날 쿠키뉴스에 따르면 버닝썬 논란에 무인은 문을 닫았다. 2017년 5월 오픈한 클럽인데 지난 2월 말 갑자기 폐쇄한 것.

2017년 오픈한 '무인'은 클럽임에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했다. 그러나 탈세 운영에도 강남구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

주목할 점은 '무인'이 문제가 되고 있는 '버닝썬'의 형제 클럽으로 유명해졌다는 데 있다.

디씨톰 대표는 버닝썬 음악감독을 겸했으며 현역 DJ로도 활동 중이다.

버닝썬 사내이사였던 승리는 숀이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숀의 노래를 자신의 SNS에 홍보해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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