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인왕·국가대표 출신 최홍석 '돌연' 사망…향년 35세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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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역 선수 시절 프로배구 시상식에 참석한 최홍석 전 해설위원. 연합뉴스 2019년 현역 선수 시절 프로배구 시상식에 참석한 최홍석 전 해설위원. 연합뉴스

배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프로배구 V리그에서도 남자부 신인왕까지 차지했던 최홍석 전 해설위원이 돌연 사망했다.


10일 배구계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9일 향년 3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상주명에는 고인의 아내와 두 자녀, 장인·장모의 이름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후 1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고인이 현역 프로선수로써 마지막 시즌을 보낸 OK금융그룹 읏맨을 비롯해 우리카드 위비, 한국전력 빅스톰 등 그가 과거 선수로써 활동한 배구단과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날 각각 공식 SNS를 통해 부고와 함께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에서 태어난 최 씨는 부산동성고와 경기대를 겨쳐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드림식스(현 우리카드)에 지명되며 입단했다. 이어 프로 데뷔 첫 해부터 신인선수 최초 트리플크라운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2011~2012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시즌에는 발목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던 그는 2013~2014 시즌에는 곧바로 재기에 성공하면서 기량발전상을 탔다. 태극마크를 달고서도 오랜 시간 활약한 고인은 2021~2022 시즌을 마치고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며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2022년 연말부터 배구 해설가로 변신한 그는 약 1년 가까이 방송사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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