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고지혈증 완전 정복… 이지원 교수 알려준 올바른 지방 섭취법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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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BS1 '명의'에서는 지방 섭취가 미치는 영향과 고지혈증의 치료법에 대해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키 178cm, 몸무게 78kg 보통의 남성 체격을 가진 김명중 씨. 특별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내장비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뜻밖의 결과인 고지혈증을 진단 받았다. 나쁜 중성지방이 무려 284mg/dL로, 정상수치인 200mg/dL보다 높게 나왔다. 평상시 아내보다 밥도 적게 먹고 다른 음식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왜 고지혈증을 진단 받은 것일까? 알고 보니 김 씨는 평소에 탄산음료를 많이 마셨던 것. 뿐 만 아니라 당이 많이 첨가된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 꾸준히 마셨다.

고지혈증이 너무 심하면 약물치료를 시도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김 씨는 운동을 하며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생활습관을 바꾼 후, 그의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그렇다면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 외에도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

고지혈증이란 우리 몸 속 지방성분이 많은 상태를 말한다. 혈액 내에 지방성분이 많아지면 동맥혈관 벽에 지방이 쌓여 염증이 생기거나 혈관 벽이 좁아지고 막히기도 한다.

키에 비해 정상 체중을 가진 허관영 씨. 하지만 검사 결과 중성지방이 정상 수치 200mg/dL보다 높은 388mg/dL이 나왔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태. 허관영 님은 어릴 때부터 마른 편이어서 고지혈증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검사 결과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럼 허 씨는 왜 고지혈증이 찾아왔을까? 평소에 밀가루와 기름이 많은 음식을 즐겼다. 하지만 더 큰 원인은 바로 불규칙한 생활패턴. 직업상 저녁에 생활하고 식사하는 습관이 고지혈증에 불을 붙였다.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음식뿐만 아니라 음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다양하다. 과연 고지혈증을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는 있는 것일까?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203mg/dL로 높았던 권선미 씨. 평상시 외식을 많이 하고 고기 종류를 먹었지만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이후 외식을 줄이고 식단을 바꿨다. 단지 식단만 바뀌었을 뿐인데 70mg/dL로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 이렇게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음식에는 지방이 들어 있다. 하지만 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 몸 속에 들어 있는 지방성분은 대표적으로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이 있다. LDL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일으키지만 HDL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수송한다. 우리 몸에 H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이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 좋은 지방을 잘 선별해서 먹고 나쁜 지방은 피하면 된다. 우리의 몸 속 지방을 높이는 음식과 낮추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오늘 밤 '명의' 에서는 좋은 지방은 무엇이고 어떻게 지방을 먹어야 하는지, 고지혈증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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