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에 AI·SW마에스트로 개소

과기부 5월 소마 부산센터 열어
첫 지역 거점, 올해 150명 선발
멘토링부터 창업까지 지원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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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AI·SW마에스트로 16기 수료식 모습.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제공 지난해 열린 AI·SW마에스트로 16기 수료식 모습.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제공

AI·SW 엘리트 인재 메카로 불리는 ‘AI·SW마에스트로’(이하 소마)의 첫 지역센터가 부산에 개소한다. 소마는 정부가 17년째 운영하고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IT 인재들의 최상위 스펙으로 불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5월 부산진구 부전동에 소마 부산센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과기부는 고급 AI·SW 인재 양성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센터 건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센터는 첫 지역 거점으로, 올해는 150명을 선발한다. 서울센터에서는 300명을 뽑는다.

소마는 우수한 프로그램과 파격적인 혜택을 자랑한다. 매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과 전문가 풀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멘토링, 사후 창업 지원으로 등을 제공한다. 첫 2개월은 인당 매월 30만 원, 이후 6개월은 매달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IT기기 구입비 300만 원, 학습비 50만 원, 팀별 활동비 1200만 원 등도 지원한다. 서울과 부산센터의 멘토링 구성과 프로그램, 지원 사항은 모두 동일하다.

소마의 성과도 놀랍다. 수료생이 창업한 기업만 149개에 달하며, 이들 기업의 창업 후 3년 생존율 69.7%을 기록하는 등 AI·SW 인재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이들 인재의 부산 정주는 숙제로 남아있다. 지원 자격에 거주지나 창업 지역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센터와 부산센터가 한 달 간격으로 인재를 선발하는데, 서울센터에서 떨어진 인재가 부산에 지원해 프로그램만 수료하고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지 않겠느냐”고 우려했다.

소마 부산센터 사무국 관계자는 “부산과 인근 지역 인재들이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데 센터 개소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AI·SW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 ‘AI·SW마에스트로’의 첫 지역거점이 부산에 생긴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위워크’에 부산센터 사무국이 차려진 모습. 박혜랑 기자 rang@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AI·SW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 ‘AI·SW마에스트로’의 첫 지역거점이 부산에 생긴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위워크’에 부산센터 사무국이 차려진 모습. 박혜랑 기자 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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