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이란인들 나라 되찾을 위대한 기회"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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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미국이 28일(현지시간) 오전 이란에 대해 이른바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 명명된 대대적인 군사 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단행한 대이란 군사공격 과정에서 사망했다. 트럼프는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국가안보팀과 함께 이번 작전을 지켜봤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강조했다.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우리의 정보 역량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다"며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그(하메네이)나 그와 함께 사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건 없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사망이 "이란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중동 전역과 전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 달성이 이뤄질 때까지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그러나 이번 주 내내, 또는 필요한 한 계속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 정부 당국자는 이날 폭스뉴스에 “하메네이와 함께 고위급 인사 10~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 일부 언론은 이 숫자를 40~50명까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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