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15 의거 기념식 참석…국가기념일 제정 후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경남 창원 국립 3·15 기념묘지에서 헌화·분향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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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승만 정권에서 일어난 부정선거에 시민·학생들이 항의한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 국립 3·15 기념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서 헌화·분향하고 기념사를 했다.

3·15의거는 1960년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발생한 부정선거에 항의해 마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중심에 선 민주화 운동으로, 경찰 발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이다.

3·15의거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가 기념식을 주관한 이후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국가기념일 지정 이전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3·15의거 추모 공연, 기념사, 3·15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창원지역 시민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시민뮤지컬단, 연합합창단 등이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유공자와 유족에게 존경과 위로를 전했다. 3·15의거 정신이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나라를 바로 세운 이정표로써 역할을 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3·15의거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한 유공자를 더욱 예우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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