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女배구' 한국, 네덜란드에 3세트 가져오며 반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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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에게 3세트를 따내며 반격을 시작했다.
 
한국은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1,2 세트를 내준 후 3세트를 25-23으로 가져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올림픽에 10회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11위 네덜란드는 올림픽에 두 번 출전해 최고성적 5위에 올라 한국에 비해 다소 낮은 전력을 보였다.
 
한국은 네덜란드에 비해 강점이라 여겼던 리시브에서 오히려 열세를 보이며 앞선 두 세트를 모두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심기일전한 한국은 3세트에서 첫 번째 서브 득점을 냈다. 또 블로킹과 리시브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오며 초반 5-3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김연경이 연속으로 공격을 성공시키며 11-5까지 점수차를 벌려놨다.
 
이후 두 팀은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시소게임을 벌였다. 하지만 한국은 서브가 네트에 걸리고, 블로킹을 하며 네트를 건드는 등의 범실로 16-14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양효진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한국은 20-16으로 점수차를 다시 벌리기 시작했다. 네덜란드가 잠시 쫓아오는 듯 했지만 김연경의 레프트 공격이 시작되며 24-20으로 세트포인트까지 갔다.
 
이때 네덜란드는 막판 추격을 통해 24-23으로 따라왔지만  한국이 김희진의 공격으로 결국 3세트를 따냈다.
 
사진=FIVB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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