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홍수현,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방문…미국 메이트 마리암 '일일 가이드'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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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홍수현과 미국 메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여배우 3인방은 한류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를 방문했다.


한정식을 맛본 미국 메이트들은 홍수현에게 논산의 '미스터 션샤인' 세트장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마리암은 "핸드폰에 2년 동안 약 45개의 한국드라마 리스트가 있다. 그 중 최애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다"라며 "그래서 글로리 호텔이나 '미스터 션샤인'에 나오는 어떤 곳을 가도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수현은 미국 메이트 도레이, 마리암을 이끌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향했다.



촬영지 선샤인 스튜디오에는 드라마에 나왔던 모든 것들이 그대로 재현돼 있었다. 마리암은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미스터 션샤인' O.S.T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이에 홍수현은 마리암에게 일일 가이드를 부탁했다. 마리암은 "이곳은 글로리 호텔이다. 호텔 주인 이름은 히나"라며 막힘없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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