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살찌기 전 놀라운 과거와 학력·나이·소속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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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살찌기 전 놀라운 과거와 학력·나이·소속사·매니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작곡가 유재환이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유재환은 "노래하는 가수, 음악가의 삶을 살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할 것 같다"면서 "그래서 살을 쫙 빼서 슬림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작곡가 재환씨 살찌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환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나란히 붙어 있다. 현재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재환은 올해 나이 31세로 박명수의 G park world 소속사에서 작곡가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유재환은 인하대 법학과 재학중 음악인의 꿈을 키우며 다양한 작곡과 프로듀싱 활동, 가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는 "박명수의 매니저로 오해도 받았다고"라 묻자, 유재환은 "맞다. 오해를 하시더라. 가방을 명수형 것을 들고 다니고, USB나 장비도 챙겨줬는데 그런 모습이 ('무한도전')방송에 나오니까 매니저인 줄 알더라. 명수 형과는 매니저가 아니고 크루처럼 친하게 지낸다"라고 말했다.

유재환의 매니저 박은성 씨는 유재환의 중학교 동창으로 16년째 유재환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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