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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보건소와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부산센터(대표 박선진)는 지난 4일 ‘2023년 혼밥어르신 영양카운슬링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혼밥어르신 영양카운슬링 사업’은 사하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 추진하는 <“혼자서도 funfun하게!” 1인 건강울타리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중 영양불균형, 결식 등의 위험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선정해,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부산센터에서 제공하는 영양도시락을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영양개선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단 개발 △양 기관 상호 발전 등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박승아 보건소장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영양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지원 자원 추가 발굴 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하구 전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어르신 배치.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7월부터 관내 26개 모든 초등학교의 등굣길과 하굣길에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배치해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통학권을 보다 더 강화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말 스쿨존 지역에서의 초등학생 교통사고 직후 스쿨존 지역 내 교통지원 어르신 근무와 관련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등교 시에만 배치되어 있던 9개 학교의 하굣길에도 추가 인력 배치를 결정하고, 구비로 9천만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기존에 활동하던 402명 외 60명의 어르신을 추가로 선발, 이달 10일부터 모든 초등학교의 등·하굣길에 어르신을 배치해 교통지원을 한다.
아울러 교통지원 인력이 다소 부족했던 3개 학교와, 초등학생 등굣길 보완을 요청한 3개 지역, 그리고 자체 전수조사 시 인력배치가 필요한 2개 지역도 포함해 본 사업을 확대·운영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스쿨존 지역 주요 횡단보도에 깃발을 들고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를 도와주고, 난폭·과속·이상 운전자들로 하여금 교통법규를 준수하게 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이동지도 활동도 실시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근로의욕과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녀의 안전한 통학에 대한 지역사회와 학부모님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겠다”며, “내년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전체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정해 스쿨존 지역에서 안전을 보다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