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빈대인 2기' 공식 출범...지역금융 강화 주주가치 제고 박차

26일 정기 주총 연임 확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과제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BNK금융 '빈대인 2기' 공식 출범...지역금융 강화 주주가치 제고 박차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페이스북
트위터

BNK금융지주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사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빈대인 2기 체제에 돌입한 BNK금융지주는 지배 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확대를 추진하면서, 지역 금융 역할 강화와 디지털 금융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회장의 연임 안건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빈 회장은 91.9%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BNK금융지주는 빈 회장 연임을 통해 안정적인 2기 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빈 회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낸 뒤 2023년 BNK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부산은행장 재임 시절 지방은행 최초의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회장 취임 이후에는 자산 건전성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그룹의 체질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대인 2기 체제에서는 생산적 금융 확대와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금융 역할 강화, 비이자 이익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은 “금융은 예금과 대출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자본시장과 지역 기업, 지역과 세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밸류 체인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며 “BNK금융은 지역에 특화된 산업 금융을 기반으로 경영과 영업 전반을 대전환해 시대적 소명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