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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사회 제공
부산광역시의사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갖고 시의사회 임원과 원로회원이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도 부산광역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은 지난 10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해암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사회 김태진 회장과 박연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고문과 임원, 원로회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부산시의사회 8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이 있었다. 김기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문을 연 1부에서는 박연 의장과 김광용 행사 준비위원장의 행사 취지 소개 등이 있었다.
김태진 회장은 평생 환자 진료와 지역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원로회원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원로회원들의 친목과 소통을 위해 뜻깊고 따뜻한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은퇴한 원로회원 3명에 대한 감사패도 증정됐다. 행사 2부에는 개인 회원들의 사진 슬라이드 소개, 리코더·유포늄·트럼펫·기타·바이올린 연주 등이 이어졌다. 더불어 퀴즈쇼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