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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신문의 부산꼬마기자단 탐방취재 모습. 부산시 제공
부산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이 부산시장에게 부산의 미래를 질문한다.
부산시는 어린이 신문 <Big아이 도란도란> 어린이기자단이 전재수 시장의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20분 부산시청 미래도시관에서 진행되는 시장 대면 인터뷰에는 꼬마부산기자단을 대표하는 초등학생 기자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창간된 부산시 어린이 신문 <Big아이 도란도란>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시정 정보와 부산의 문화·역사 등을 소개한다. 어린이 신문은 연 4회 발행하며, 부산 지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16만 부를 배포하고 있다. 어린이 신문 취재진인 꼬마부산기자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14명으로 구성된다.
인터뷰는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준비한 질문에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시장은 시의 주요 비전과 정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계획이다. 질문은 시장의 역할과 일상 업무, 해양수도 부산의 의미, 북극항로가 미래세대 생활에 가져올 변화,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 미래 부산의 모습 등에 관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시장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부산의 모습과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이야기하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기자단의 질문과 생각에 귀 기울이며 진솔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터뷰 내용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와 SNS 콘텐츠로도 제공된다. 또 11월 발행 예정인 부산시보와 어린이신문 누리집에도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