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전 남편 故 길옥윤 작곡가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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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15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 정한용이 故 길옥윤 작곡가의 친동생 최치갑을 찾아나서면서 故 길옥윤 작곡가와 전 부인 가수 패티김과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4월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패티김은 故 길옥윤 작곡가를 '길 선생'이라고 칭하며 결혼부터 이혼까지의 과정을 고백했다.

패티김은 "'4월이 가면'으로 프로포즈를 받았다"라며 "내성적인 길 선생(길옥윤)이 새로 쓴 노래라며 전화로 들려줬는데 그 노랫말이 청혼처럼 여겨졌다. 그래서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얘기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963년 미국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하던 패티김은 1966년 돌연 귀국, 당대 최고의 작곡가 故 길옥윤과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은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패티김은 "모두 나 때문에 이혼한 것으로 오해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라며 "서로 너무 몰랐던 것이 결혼 실패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길 선생은 365일 술을 마시며 도박까지 했다"라며 "부인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패티김은 현재의 남편인 이탈리아인 아르만도 게디니씨와의 불륜으로 고인과 이혼한 것으로 잘 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패트김은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짓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 노래를 위해서도 나를 망가뜨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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