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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공공건축물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연간 약 580만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탑승까지 혼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의 명확성 확보’가 핵심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시는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이동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공간 운영의 효율성 또한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차홈·노선·매표소 등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사인을 교체하고 색채·문구 표준화를 통해 직관성을 강화하며 △공간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기공간(대합실·승차홈)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접근성이 낮고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수유실은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년간 방치되어 온 공실은 시설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편의공간인 북카페로 조성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1곳을 신설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감으로써, 공공교통 거점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산은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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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14일부터 임시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4일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6개 구역(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월~목 09~18시, 금 09~12시) 상시 운영된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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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 KTX 할인 연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오는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한다.
시는 '교통대전(2021)'부터 'K-부산관광마켓(2025)'까지 이어온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판매 완료를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과 2024년 ‘해양대전’ 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 연계 관광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 등 시즌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은 물론,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진정한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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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인프라)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25년도 사업 운영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 수료(수료율 100%) △사업화 연계 성과 6건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2년 연속 선정의 발판이 됐다.
시와 진흥원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웹툰 창작 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 실습 △해외 기관 협력 전시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비 및 기성 작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3명의 교육생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이 가진 견고한 웹툰 창작 생태계와 작가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웹툰 페스티벌 등 기존 인프라와 본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에서 발굴된 인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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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하여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 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 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DB)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사회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시는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독서 행태 변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러 핵심 성과를 거두었다.
무엇보다 글로벌 위상 제고와 부산만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유치에 성공했고, 해양 수도의 상징성을 담아낸 ‘부산바다도서관’은 17만 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독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간의 혁신을 통한 ‘15분도시’ 실현도 가속화 했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 촘촘히 조성하여 세대 공감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그리고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과 폐교 부지를 지역 거점으로 재생시킨 ‘덕천도서관’ 등을 통해 도서관 명소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사회적 포용을 위한 연대와 디지털 혁신 역시 한층 깊어졌다. 지역서점·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책나눔’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잇는 독서 상생 모델을 구축했으며, ‘원북원 부산 운동’ 및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교육청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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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프로그램별 상이)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
‘부산 치유의 숲(기장군 철마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the)숲’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the)숲’ △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 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Reptile)스타’ △면양 산책프로그램 ‘나양(羊) 산책할래?’를 선보이며, 수목원의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대공원 내 청소년체험숲과 대연수목전시원에서도 숲과 교감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산림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래산의 밤 숲을 느껴요(영도구) △맨발로 걷는 동래 황톳길(동래구) △황령산 피톤치드 힐링 숲체험(남구)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560여 개의 숲반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5월 어린이날 행사 △8월 방학특강 △10월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산림교육 기회를 보다 넓혀나갈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가족 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에서 힐링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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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소상공인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출 하락 등으로 정체기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한다.
역대 해결사 스타 셰프로는 2024년 이원일 셰프, 2025년 레이먼 킴 셰프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도왔으며, 2025년에는 참여 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7퍼센트(%)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며,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점포로 성장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부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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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6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이하 부산오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9년 국내대회 개최, 2003년 국제대회로 확대되어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부산오픈’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세계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이하 ATP)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총상금 22만 5천 달러(약 3억 4천만 원)를 두고 총 30여 개국 80여 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전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전은 NOL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대회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자 단식 예선전,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본선전이 진행되며, 단식 52경기(예선 21, 본선 31)와 복식 15경기(본선 15) 등 총 67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4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2월 데이비스컵에서 맹활약한 △권순우(ATP 338위) △박의성(ATP 716위) △남지성(760위) 등 국가대표 3인방을 비롯해 △신우빈(ATP 643위) △정윤성(ATP 749위) 등 국내 간판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선수로는 △제임스 더크워스(ATP 86위) △버나드 토믹(ATP 189위) 등 강호들이 방한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대회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부산오픈은 세계 상위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대회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가치를 입증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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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계선지능인 가족운동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일 서구 구덕야영장 잔디광장에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2026 유소년축구교실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2026년 중점 추진 중인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회성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자립지원, 맞춤형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적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운동회는 축구교실 참여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을 겸한 단합대회가 열린다. 팀별 퀴즈와 가벼운 단체경기를 통해 참여자 간 서먹함을 해소하고 소속감을 고취한다.
2부 점심식사 후, 본격적인 맞춤형 체육대회가 펼쳐진다. △협동심이 필수인 ‘2인 3각 달리기’ △순발력을 기르는 ‘색판 뒤집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굴 공 굴리기’ △집중력을 요하는 ‘하키’ △운동회의 꽃인 ‘계주 달리기’ 등 아동들의 특성을 고려한 경기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승리하는 운동회’라는 취지에 맞춰 전 참가자에게 시상이 이뤄지며,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된다. 이후 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기타 행사 문의는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에게 신체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가족운동회는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이 또래와 가족 속에서 성취감과 소속감을 경험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체험 활동을 확대해 경계선지능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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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안전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법’ 제29조의2에 근거한 법정 교육과정으로,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는 업무를 맡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매 2년 마다 정기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실시됐다. 또한 △시 △구군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준비됐다.
교육 이수 기준은 관리자 7시간, 실무자 14시간 이상으로 구분되며, 현장 대응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과 공제보상 △재난예측론 △재난구호 협력체계의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등이며,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전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부산시 ‘안전하이소’ 서비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안내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현장 적용 가능한 대응 기법이 공유되면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즉각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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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오는 20일까지 부산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추세(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웰니스 관광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콘텐츠를 확산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이번 공모를 올해 처음 추진한다.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는 부산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부산 웰니스·의료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별관광객(FIT) 대상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을 지원한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단, 의료 연계 상품 구성 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만 공모에 참여 가능하다.
관광상품은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 중 1곳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의료, 뷰티, 미식·전통시장, 해양·자연, 문화 체험 등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융합해 체험 중심의 관광상품으로 구성하면 된다.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 (아홉산 숲, 부산어린이대공원, 서프홀릭, 해운대 리버 크루즈, 국립부산승학산 치유의숲, 클럽디오아시스, SMB Wellness, 힐스파, 크레이지서퍼스, 홍법사, 놀핏, 빛으로 힐링 에콜, 하버요가&무브먼트, 비비비당, 범어사, 내원정사, 파크하얏트부산)
5개 내외 상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 개발비, 운영비, 홍보·판촉비 등 상품당 최대 2천 5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선정된 상품에 크리에이트립(creatrip) 등 글로벌 OTA 연계 기획전 참여 및 광고 등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모 일정과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안내했으며, 향후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상품을 선정하고 올해 10월까지 상품 개발과 OTA 연계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는 부산의 웰니스 관광을 '구경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융합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웰니스·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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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스럭데이 부기런’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1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데뷔 일인 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부기 팬 명칭인 ‘부스러기’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부기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슬로우조깅과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마켓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플로깅백, 생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기와 함께 달리는 '부기런' △부기 상품(굿즈)을 만날 수 있는 '부기 마켓' △타투 스티커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DJ 세포가 진행하는 디제잉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부기런'은 △일반 러닝(5.7km, 90명)과 △슬로우조깅(2km, 230명)으로 운영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과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코스를 달리며 봄철 도심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펀러닝(Fun Running)’ 요소를 반영해, 러닝 시작 시 샤케라또 재료가 담긴 키트를 몸에 부착하고 달리며 흔들어 섞은 뒤, 완주 지점에서 샤케라또를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디제잉파티에서는 ‘그대로 멈춰라’ 등 친숙한 동요를 활용한 공연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사전 오픈 티켓은 조기 매진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선착순 30명까지 유료로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를 기념하는 부스럭데이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부스럭데이를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