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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2026-2027 KBL’ 공식 개막전 출격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 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 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
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10-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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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71명을 선발하고 3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취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에서 직접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KNN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특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운다.
발대식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청소년들이 해양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본행사에서 직접 발표한다.
각 팀은 취재·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주제를 정하고, 이를 릴스와 PPT로 제작해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정책실장은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부산의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해양수도 부산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부산의 해양 비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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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부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1980년 제정)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4 년을 경축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시장 기념사, 시의회 의장 및 교육감 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등 30여 명이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했다.
올해 제42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했다.
[대상]에는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애향 부문),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봉사 부문), [장려상]에는 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봉사 부문),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봉사 부문),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봉사 부문),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봉사 부문)가 선정됐다.
또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기악·전통 춤 분야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부산동래국악단’이 기념공연을 통해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재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새로운 길을 열어온 부산의 저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부산시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동백전 앱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답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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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공원으로… ‘부산 공원 위크’ 운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3~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week)’를 운영한다.
‘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 시내 6개 공원은 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이다.
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테마)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2020)’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2025)’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10-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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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제로 만나는 아세안… 부산시, ‘부산-아세안 주간’ 운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6~11일까지 6일간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에서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아세안 주간’은 시민과 주한 아세안 외교사절단,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부산과 아세안 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시민들에게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아세안 국가 대사, 주부산 외국 공관장, 아세안 국가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교사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은 ‘크루즈 아세안’을 주제로 ‘출항-발견-교류’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세안 11개국의 해양 설화와 랜드마크,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특성과 아세안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전통 천연염색 작가 카몬 인디고(Kamon Indigo)의 워크숍을 비롯해 아세안 해양 설화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아세안 요소를 담은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접근성이 좋은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아세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이 부산 시민들에게는 아세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아세안 국가들에는 자신들의 빛나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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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연속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 데이터(이용자 건강 정보 등)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
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 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
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단순 실적)’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정책 도달성)’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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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덕천(화명)~양산간’ 야간 교통통제 실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구간 내 강변대로를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3일과 9일 심야시간대에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더(Girder)는 건설 구조물에서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교각 등으로 전달하는 큰 보(beam)를 말한다.
이번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는 부산 북구 덕천동 597번지(금곡과선교와 강변대로 교차 지점) 일원의 강변대로 양방향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및 공휴일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된다.
공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공사 구간의 양방향이 부분 통제된다. 다만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 거더를 거치하는 동안은 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행선(양산 방향)과 하행선(다대포 방향)을 각각 10분씩 전면 통제한다.
1차 공사는 오는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이며, 2차 공사는 한글날 공휴일인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오는 7~15일까지는 방호선반 설치 작업을 위해 주간 시간대에 한 개 차로씩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은 ‘덕천(화명)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에서 필요한 공정으로 불가피하게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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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부산 연구개발(R&D) 주간'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연구개발(R&D)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연구개발 전문가와 대학생, 청년, 시민 등이 참여한다.
'부산 연구개발(R&D) 주간'은 지역의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부산의 미래 기술과 연구개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과학기술 교류 행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결되는 부산, 확장되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과 기술, 대학과 기업, 연구와 산업, 인재와 미래를 연결해 부산의 혁신역량을 새로운 산업과 미래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지역 주도 과학기술 정책 변화에 대응해 해양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제조혁신, 양자센싱, 미래항공, 첨단재생의료, 탄소중립, 과학기술 인재양성 등 부산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행사 양일간에는 시민이 과학기술을 쉽게 접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과학기술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일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가, 2일에는 곽재식 교수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며,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는 과학기술과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지역이 가진 대학·연구 기관·기업·인재의 역량을 연결하고 이를 새로운 산업과 성장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부산의 강점과 미래기술을 연결해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9-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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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암사 소장 불화 2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와 ‘유형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됐다.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仙巖寺 阿彌陀如來會圖)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하여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
선암사 신중도(仙巖寺 神衆圖)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 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元善)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9-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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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0월 7~8일까지 2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FLY ASIA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행사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행사장 규모를 전년 대비 1.5배 확대하고, 글로벌 파빌리온과 해양특별관에 18개국 49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특별관, 콘퍼런스, 유한책임출자자(LP) 포럼, 글로벌 파빌리온, 일대일 상담(밋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리며, 국내·외 주요 인사와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 퍼포먼스, 축사, 기조연설 등이 진행된다.
해양 전문 투자가 마크 황의 기조연설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사이드 알마다니 상무관의 발표를 통해 해양산업과 글로벌 창업·투자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한다.
해양 분야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양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해양 관계기관, 대기업과 창업기업, 글로벌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개방형 혁신(OI) 상담을 통해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또한 해양 대·중견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사업 수요를 먼저 제시하고 관련 창업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OI 리버스피칭’과 해양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국 해양 창업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경진대회 등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상담(밋업)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
일대일 상담(밋업)은 투자뿐만 아니라 개방형 혁신(OI), 구매자 3개 분야로 확대해 국내외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넓힌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자체 상담(밋업) 매칭 어플을 처음 도입해 분야·유형·투자 단계 등을 기준으로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맞춤형 파트너 검색부터 사전 매칭, 현장 상담(밋업)까지 지원한다.
또한 유한책임출자자(LP),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LP·VC 포럼’을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투자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한다.
실물 부스 없이 기업과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는 ‘LED 디지털 전시’도 최초로 도입한다. 사전 모집한 기업 정보를 전시장 엘이디(LED) 전광판 4곳에 송출하고, 화면의 QR코드를 통해 기업 누리집과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부스 운영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구매자와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LED 디지털 전시 외에도 전략산업, 투자사, 글로벌 파빌리온 등 분야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국내·외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FLY ASIA 2025’에는 40개국 이상의 국내외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52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1271건의 일대일 상담(밋업)이 진행됐고, 총 1만 9235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재수 시장은 “올해 ‘FLY ASIA’는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행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더 확대했다”며 “부산의 해양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가 부산에서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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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역 대학생 및 지역청년의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29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를 개최한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는 지역대학-대학생-기업 간 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와 올바른 자산 형성 및 경제 지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로 각각 나뉘어 운영된다.
2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에는 한국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자동차, 넥센타이어, 삼진어묵 등 지역 우수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인사 담당자 및 현직자와 참여 학생 간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기업 인사 담당자의 입사 지원서·면접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보정, 메이크업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지는 30일과 10월 1일에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가 각각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과 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열린다.
최근 변동성이 커진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의 실생활 경제·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미디어 및 현장에서 영향력이 큰 대한민국 대표 경제·금융 전문가 4인이 강사로 참여한다.
30일 부산대에서는 이진우 3프로TV 부사장이 ‘돈을 번다는 것의 본질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하고,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20대가 알아야 할 매크로 인사이트-매크로 경제 흐름과 부의 갈림길’을 주제로 시장 흐름을 짚어낸다.
오는 10월 1일 국립부경대에서는 손희애 돈워리비리치 대표의 ‘MZ세대의 현명한 저축&투자 첫걸음’과 안승찬 언더스탠딩 대표이사의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투자의 본질에 대하여’ 강연이 이어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산관리 비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현장실습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현장 QR코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관련 청년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 지역 기업 현직자와 소통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정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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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 10월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오는 10월 7일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8일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오는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