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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시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8일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게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수여했다.
배상훈 총장은 이날 학술정보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동창회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으로 이들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우수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제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동문(환경공학과 78학번)은 총리급인 국가 물관리 컨트롤타워 수장으로서 수자원과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자문 등 이 분야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 사장 송치영 동문(기계공학과 83학번)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 팀장을 역임하며 안전 분야는 물론 경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열린 블루 프론티어 리더십 특강에서는 김좌관 동문이 ‘책 밖으로, 세상 속으로’, 송치영 동문이 ‘83학번 선배가 건네는 나를 만든 삶의 근육’을 주제로 국립부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2026-05-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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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동아대 연합팀, ‘전국교수축구대회’ 준우승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2~3일까지 이틀간 KAIST 일원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교수축구대회’에서 동아대학교와의 연합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수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교수축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교수 간 친목과 교류를 강화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약 150명의 교수진이 8개 팀을 구성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동명대·동아대 연합팀은 대회 첫날 순위결정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지만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반전을 만들어냈다. 8강전에서는 국립부경대를 2대0으로 꺾었고, 4강전에서는 예선 1위였던 KAIST·대전대 연합팀을 1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하대와 맞붙어 전반전을 1대1로 팽팽하게 마쳤으나 후반전 접전 끝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동명대 교수축구회팀은 “대회 준비 기간부터 ‘원팀(One Team)’ 정신으로 하나로 뭉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동아대학교 교수님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거둔 이번 준우승은 양교 간의 화합을 상징하는 매우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전국 교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동명대와 동아대 연합팀은 끈끈한 팀워크와 협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6-05-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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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GMDSS 시뮬레이터실 오픈기념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7일 아산관(마린시뮬레이션센터) 405호에 새롭게 마련된 GMDSS 시뮬레이터실의 오픈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기념식에는 해사대학 김종수 학장, 전해동 부학장 및 해사대학 학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실습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GMDSS(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 세계 해상 조난 및 안전 시스템)는 선박이 조난 상황에서 위성과 무선통신을 활용해 구조 신호를 발신하고, 해상 안전정보를 수신하는 국제 표준 통신 시스템이다.
이번에 구축된 GMDSS 시뮬레이터실은 교사용 시스템 1식과 학생용 시스템 20식을 갖추었으며, 실제 선박에 탑재되는 VHF·MF/HF DSC, 위성 무선통신 장비를 그대로 재현한 소프트웨어 기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마련된 GMDSS 시뮬레이터실은 △조난·긴급·안전통신 훈련 시나리오 구현 △학생별 실습 현황 모니터링 △시험 평가 및 보고서 기능을 갖추어 IMO 모델 코스(국제해사기구 표준 교육 과정) 및 STCW 협약(선원 훈련‧자격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실무형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GOC(General Operator’s Certificate)·REC(Radio Electronic Certificate) 등 국가 자격시험과 연계된 훈련이 가능해 학생들의 자격 취득 역량 강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 김종수 학장은 “이번 GMDSS 시뮬레이터실 구축은 해양 통신 분야 실무 교육의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충분한 실습 역량을 쌓아 해양 전문가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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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 열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8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가 올해 개교 80주년, 통합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는 배상훈 총장과 박맹언 전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과 서영옥·이승철 전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부산시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주요 단체 대표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국립부경대는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의 축사 및 축전 소개, 미래 비전 선포, 축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는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선포하고, 실현 전략으로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배상훈 총장은 기념사에서 “부산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원양어업을 개척했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현장을 이끌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왔다”며 “과거와 현재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동남권 1위, 전국 10위, 세계 500위권의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부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부산과 대한민국의 성장 속에 우리 대학이 있었고, 우리 대학의 발전 속에 부산과 대한민국이 있었다”며 “지역 산업과 기업, 시민사회와 손잡고 청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바다와 도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내일을 함께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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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의사회, 동의대 한의대에 장학금 500만 원 전달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해웅)은 7일 양정캠퍼스 한의과대학에서 부산시한의사회(회장 송상화)가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시한의사회는 예비 한의사인 한의대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매년 동의대 한의과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동의대 이해웅 한의과대학장, 김범회 부학장, 김선경 한의학과장, 진명호 한의예과장, 홍수현 부산시한의사회 동의대 분회장과 부산시한의사회 송상화 회장, 윤현민 부회장, 홍성운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해웅 한의과대학장은 “한의대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과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 부산시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한의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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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잡매칭데이’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지난달 29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잡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호텔 아델라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의 우수 기업 3개사가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참가 유학생들은 인사 담당자와 직접 대면하는 실전 면접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혔으며 함께 열린 취·창업 토크콘서트에서 국내 취업에 필요한 최신 동향과 맞춤형 전략을 공유받았다. 또 취업 타로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졸업생 우미드(융합경영학과) 씨는 “잡매칭데이를 통해 평소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궁금했던 점들을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졸업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시장 진출 문턱을 낮추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안정적인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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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졸업생 영화관람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졸업생과 지역 청년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최근 개봉한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설명, 직무별 취업 정보 제공, 청년고용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인 직무별 취업정보 제공과 청년고용정책에 관한 내용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부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6-05-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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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KSU-4IRTC, 인도네시아 UMN서 ‘Batch 9’ 입학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KSU-4IRTC 센터(KOICA–신라대–UMN 4차 산업혁명 국제기술협력센터)가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캠퍼스에서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 빅데이터 트랙 Batch 9’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신라대학교, UMN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 교육사업의 아홉 번째 기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인도네시아 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KSU-4IRTC 센터장인 신라대 김성수 교수와 UMN 안드레이 안도코(Andrey Andoko)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Batch 9 교육 과정은 현지 산업 수요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형 교육에 집중한다. 특히 실습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입학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세 교육 일정 및 운영 방식 안내를 통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KSU-4IRTC 관계자는 “이번 Batch 9 입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KOICA, UMN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인도네시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KSU-4IRTC는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기술 협력 및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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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최기혁 교수, ‘젊은식물병리학자상’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생명자원과학대학 응용생물공학과 최기혁 교수가 최근 대전에서 열린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2026 젊은식물병리학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젊은식물병리학자상’은 국내 식물병리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식물병리학회가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학문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 교수는 식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병 저항성 기작 구명과 생물방제 전략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지난 2018년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공동 제1저자로 발표한 연구에서 ‘토마토 시들음병 저항성이 근권 미생물 군집 구조 변화에 의해 조절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구명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업적은 2020년 제6회 한광호 농업연구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학문적·실용적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9월 동아대 응용생물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최 교수는 부임 이후 현재까지 SCI(E)급 논문 17편을 출판했으며 관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초 연구의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또 한국식물병리학회 학술위원장(2026~)과 편집부위원장(2024~2025)을 역임하고 파이토바이옴 연구회 수석 운영위원 등 학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 교수는 “식물과 미생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이 친환경 농업 발전의 핵심이라 믿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식물병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05-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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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의병 마라톤대회’ 퍼포먼스케어 지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주임교수 이승훈)은 지난 3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개최된 의병 마라톤 대회에 스포츠테이핑 및 마사지 등 참가자들을 케어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의병 마라톤 대회는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의병군 체육회에서 진행한 행사로 이승훈 교수를 비롯하여 총 19명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투입됐다.
행사 당일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학생들의 지원으로 약 6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
재학생 황지현 학생은 “지금까지 많은 대회를 지원해왔는데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행사에 와보니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현장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타 대학 및 타 학과와는 차별화된 융합전공의 이런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2026-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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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G-램프사업단-중국 서호대학, 업무협약
부산대학교 G-LAMP(램프) 사업단(단장 정재훈·분자생물학과 교수)은 7일 중국 서호대학 공과대학과 지구 환경 문제 대응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중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자원 연구 분야의 국제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자 및 대학원생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호대학(Westlake University)은 2018년 설립된 중국 저장성 항저우 소재의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중국의 MIT·CalTech으로 불리고 있다. 교수진은 미국 MIT, 일본 도쿄대 등 세계 최고 대학들에서 초빙한 연구자들로 구성돼 있다. 최근 Nature, Science, Cell 등의 국제 최상위 저널에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연구시설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서호대학(Westlake University) 공과대학은 서호대학 산하 공과대학으로 항저우시 정부와 산업계의 지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연구 기관이다. 최첨단 공학 연구와 소규모 정예 대학원 교육에 집중해 전자정보공학, 재료과학·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3개 학과와 첨단공학과학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소재, AI 연계 분야에서 융합형 연구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인력 교류 △공동연구활동 및 학술자료 교환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국제 연구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 환경 문제 대응의 공동연구를 중심으로 기후변화와 자원문제에 대응하는 환경자원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2026-05-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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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창업지원단-대한민국 해군, ‘창업 항해캠프’ 성료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정은·도시공학과 교수)은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7~8일 1박 2일간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기업가정신 함양 - 창업 항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해군의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과 유망 창업인재 발굴 노력, 그리고 부산대 창업지원단의 지역 창업문화 확산 및 청년 창업기업 육성 역량이 결합된 협력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중 개최 예정인 해군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26개 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및 IR 피칭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군·학 협력 기반으로 마련됐다. 참가팀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과 실전형 Demo IR 등이 운영됐다.
26개 팀 중 최종 선발된 13개 팀은 향후 국방부 대회 본선·결선·최종전을 거쳐 경쟁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범부처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에 국방부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강정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부산대와 대한민국 해군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 아래 운영되고 있다”며 “부산대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자원을 해군과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해군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장병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통해 전역 후 체계적인 창업 육성 기반 마련과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8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