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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손수경 교수,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한 손수경 전 교학부총장이 대학 발전과 학생 양성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고신대학교에 전달했다.
손수경 교수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간호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이에 따른 기금 전달식은 지난 6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손 교수는 고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약 40년간 학교 현장에서 봉직한 후 퇴직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기금 전달로 전했다.
이번 기부금 중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간호대학 발전기금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손수경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학교가 앞으로도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굳건히 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기 총장은 “오랜 세월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손수경 교수님의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이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에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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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축학과, 취업 성과로 경쟁력 입증
동명대 건축학과는 5학년 졸업예정자들이 국내 최정상급 건축설계사무소에 잇따라 취업하며, 설계 실무 중심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최근 채용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수백 대 일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다수의 유수 건축설계사무소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디에이그룹, 건원, 행림, 나우동인, 길, 에스파스, SI건축 등 서울 강남권 소재 대형 건축설계사무소에 합격했으며, 부산 지역에서도 상지, 한미건축 등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설계사무소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명대 건축학과는 매년 취업자의 95% 이상이 전공 분야인 건축설계사무소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는 대다수 건축학과의 건축설계사무소 진출 비율(약 3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특성화 건축학과라는 점이 꼽힌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15년 국내 유일의 BIM 특성화 학과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BIM 전공을 자동 취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설계 및 협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받고 있다.
이길임 건축학과장은 “설계 중심 교육과 BIM 특성화, 여기에 국제 수준의 건축 교육 경험이 결합된 교육 체계가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졸업과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건축설계사무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대한민국건축대전 등 국내 최고 권위 건축 공모전에서 10년 연속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설계 창의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해 왔다. △학생 공모전 등 비교과 활동 및 설계 실습 재료비 전면 지원 △24시간 365일 개방된 개인 작업공간 제공 △프랑스 파리-벨빌 건축대학과의 현지 정규 공동수업 △미국 캔자스대 교환학생 프로그램 △정기적인 국내외 건축 탐방 등 풍부한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국제화 설계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1-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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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권 보호 국제기구 IJM Korea와 MoU 체결
부산대학교가 글로벌 NGO와 손잡고 대학생들의 국제 활동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3일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인권 보호 국제기구인 IJM Kore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폭력과 인신매매, 해외 취업 사기 등 국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1997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권 보호 국제기구로,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인신매매, 성폭력, 강제노동 등 중대한 인권 침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구조하고 법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IJM Korea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한국 지부로, 국내에서는 해외 범죄 피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해외 취업, 유학, 교환학생, 국제 행사 참여 등으로 대학생들의 글로벌 이동이 확대되면서, 이를 노린 인신매매와 해외 취업 사기, 성폭력 등 국제 범죄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입생 시기에 정확한 정보와 예방 교육이 부족할 경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학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내 주요 행사 기간 중 성폭력·인신매매·해외 취업 사기 예방 교육 세션 운영 △캠퍼스 내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학생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IJM이 전 세계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안전과 인권 보호를 대학의 핵심 책무로 삼아, 국제적 전문성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학생들이 해외 취업과 유학 등 글로벌 활동에 보다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안전 캠퍼스’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을 대학 차원의 제도적 과제로 인식하고, 국제 인권 보호 전문기관과 함께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JM Korea 민준호 상임이사/대표는 “대학생들이 국제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세대의 안전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대와 IJM Korea는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교육 운영 방식과 캠페인 내용 등을 구체화하고, 학생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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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베트남 전문대학교 3곳, 교양 교육과정 공유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해 12월 17~18일 베트남 하이퐁과 하노이를 방문하여 3곳의 전문대학교와 교육과정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베트남 하이퐁기술전문대학교(Hai Phong Technical College, 총장 La Dinh Ke)의 공식 초청을 받아 양교 간 교양 교육과정 공유 및 국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18일 오전 하노이전문대학교(Hanoi College, 총장 Bui Quang Thinh)와 오후에는 폴리텍공학기술전문대학교(Polytechnic Colleg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총장 Nguyen Xuan Tuyen)와 교양 교육과정 공유 및 국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신대학교와 베트남 전문대학이 한국에 유학 온 베트남 학생들과, 베트남 현지에 한국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교양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호 학생들에게 교양교육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점 교류, 교원 교류, 학술 활동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대학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베트남이 학업 열기가 굉장히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금번 협약을 통해 대학 간의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교양 교육협력 모델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화 전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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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HD한국조선해양–아비커스,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13일 대학본부에서 HD한국조선해양(대표 김형관), 아비커스(대표 임도형)와 차세대 자율운항 보조시스템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자율운항 보조시스템 기반의 교육·연구·실증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계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래 해양·조선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자율운항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협약의 핵심은 실제 상용 자율운항 보조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이다. 아비커스의 HiNAS 시스템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에 설치해 자율운항 보조시스템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저궤도 위성 통신 기반의 원격 운항 모니터링과 데이터 수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운항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과 분석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교육용 시뮬레이터에도 HiNAS를 적용해, 해사대 학생은 물론 선사 및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운항 보조시스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실제 운항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실습을 통해 자율운항 보조시스템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3개 기관은 교육 협력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자율운항 기술 및 운항 시스템에 대한 공동 연구와 국제 표준 대응에도 나선다. IMO MASS Code 등 국제 자율운항 규제 및 표준과 연계한 기술 검증과 표준 제안 활동을 추진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 논문으로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 교육을 실제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율운항 보조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연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통해, 미래 해양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자율운항 기술은 조선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자율운항 시스템이 선박 플랫폼과 자동화 시스템 전반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자율운항 기술이 연구·교육·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산학 협력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자율운항 보조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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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구글·메타 및 ‘CES 2026’ 연계 글로벌 혁신 현장 교육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을 무대로 구글·메타 등 미국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현장 교육 ‘DAU-RISE Global Tech Insight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단장 이진)이 교내 RISE사업 참여학과 우수 학생 14명을 선발해 실리콘밸리의 상징적인 혁신 기업인 구글(Google)과 메타(Meta) 본사를 방문,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기술 및 글로벌시장 전략을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메타(Meta)의 Gabe Ahn 테크니컬 리드가 직접 학생 인솔을 맡아 구글과 메타의 현장 교육 및 세션을 주도했으며, 세션에는 Cynthia Xu와 Anirudh Kothari 등 현지 재직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미래 혁신 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을 전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밀도 높은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어 동아대 학생들은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2026 통합 부산관’의 학생 서포터즈이자 ‘팀 부산(TEAM BUSAN) 2기’ 일원으로 맹활약했다. 엄격한 사전 교육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14명의 정예 서포터즈는 2개월간의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전문 지식과 비즈니스영어 역량을 바탕으로 ‘2026 CES’에 참가한 28개 지역 우수 기업들의 부스에 배치됐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 응대, 기술 설명 지원, 비즈니스 통역 등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대 이준우(미래에너지공학전공 3) 학생은 “책이나 영상에서만 보던 구글과 메타의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얻었고 CES 현장에서 우리 지역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의실 밖에서 값진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학교와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글로벌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생에게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이어간다. 이차전지, 수소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등 동아대 특성화 분야의 글로벌기업을 분석해 창업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기술 트렌드 리포트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교내외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이진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를 이끄는 기술 창업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글로벌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최고의 혁신 현장을 경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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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등 3개 대학, ‘2025 디지털새싹 공동 성과공유회’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디지털새싹사업센터가 동아대·부경대·부산대 등 부산 지역 3개 대학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공동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동아대 등 3개 대학은 ㈜인리치인재교육원, ㈜정인에듀, ㈜스마트소셜, 한국메이커협동조합 등 4개 교육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상권 초·중·고교생 총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AI·SW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동아대 등 부산권 주요 대학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 모델의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립부경대 컨벤션홀에서 최근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각 대학 사업 관계자와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대학별 사업 운영 성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사례 공유 △우수 교육생 및 프로그램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 교육 운영을 넘어 공동 프로그램 기획, 전문 인력 교류, 대학별 교육 인프라 공유 등 지역 사회 디지털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에 주목했다.
동아대 컨소시엄(㈜인리치인재교육원, ㈜정인에듀)은 학습자 맞춤형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당초 목표였던 2,700여 명의 교육 수료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아대는 △중학생 대상 ‘기억하고 말하는 AI, 나의 지식친구 만들기’ △고등학생 대상 ‘내 꿈을 그리다!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캔버스 여행’ 등 발달 단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교육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세억(행정학과 교수) 동아대 디지털새싹사업센터장은 “이번 공동 성과공유회는 부산권 대학들이 힘을 합쳐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벽을 허무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상권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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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동아대에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가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 대학발전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신용택 학생인재개발처장, 류기웅 농협 상호금융지원단장, 박미숙 농협은행 하단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지원금 전달은 동아대 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성과에 따른 것으로 농협중앙회는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기금을 전달했다.
앞서 동아대와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21년 ‘농촌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동아대는 경남 지역에서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남 거창군에서 2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감자 수확, 딸기 하우스작업, 마을 벽화 그리기 등 1만 3464시간에 달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농촌봉사활동은 많은 학생이 선호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올해도 일손을 필요로 하는 지역과 봉사활동 시기를 잘 맞춰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동아대 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에 큰 힘이 됐다"면서 "이번 지원금이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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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청년고용 활성화 공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12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동의대는 학생의 진로 설정부터 취업 준비,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 교과 과정을 취업 지원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등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왔다.
특히 본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통합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의 청년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동의대는 대학 소속 학생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청년까지 함께 지원하는 청년고용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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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지역 창업기업 대상 AI 활용 심화 교육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창업지원단은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심화클래스」를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부산 동구 아스티 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지역 내 창업기업의 딥테크 활용 가속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딥테크 밸류업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7일 부산 호텔 농심에서 지역 창업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X 실무를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다중 활용 교육’을 주제로 ‘제3회 부산AX협의체 AI오픈포럼’을 개최해 전문성 높은 강사의 심층 교육에 참가자들의 열의가 더해져 성공리에 마무리됐고, 높은 만족도와 더불어 심화 과정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부산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이 요구받는 업무 효율성과 성과물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자 AI 서비스 다중 활용 교육의 후속 심화과정을 마련해 이번에 시행하게 됐다.
ChatGPT, Copilot 등 다양한 AI 기술을 이용한 업무 혁신 역량 개발을 통해 각 도구의 목적별 최적의 도구를 사용한 개인 활용 능력 향상 및 창업기업의 생산물 고도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분석·문서화·시각화·프레젠테이션까지 전 업무 과정을 생성형 AI로 자동화·고도화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Perplexity·ChatGPT를 활용한 트렌드 및 자료조사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KPI 리포트 자동 생성 △제안서·기획서 작성 실전 △PPT·인포그래픽·영상 콘텐츠 자동 제작 △신규 사업 제안서 완성 종합 실습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강정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장(도시공학과 교수)은 “이번 심화클래스는 생성형 AI를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이라며 “창업기업의 내부 업무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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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김병수 교수팀, 강성 조절 가능한 3D 종양 미세환경 모델 개발
암세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단단해질수록 암은 더욱 공격적으로 변하고 치료 효과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변화를 체외에서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3차원(3D) 암 모델 플랫폼을 개발해, 암의 악성화와 치료 저항성이 유도되는 작용 기전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의생명융합공학부 김병수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학교 의공학과 조원우 교수 연구팀이 종양 미세환경의 ‘기계적 강성’이 암세포의 악성화와 치료 저항성을 유도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정밀하게 모사할 수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암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종양 미세환경의 ‘기계적 특성’이라는 물리적 요소가 암의 진행과 치료 실패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종양 조직은 정상 조직에 비해 기계적으로 단단한 특성을 가지며, 이러한 강성 증가는 암의 진행, 전이, 약물 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종양 미세환경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스트레스가 세포 내 신호전달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악성 표현형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기전은 기존 실험 모델의 한계로 인해 명확히 규명되지 못해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탈세포화 세포외기질(dECM)과 알지네이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바이오잉크를 개발하고, 강성을 5~55kPa(킬로파스칼, 탄성계수 단위) 범위에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3차원 종양 미세환경 플랫폼을 구현했다. 해당 시스템은 용액 속에서 직접 프린팅하는 in-bath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와 구조를 갖는 암 스페로이드를 높은 재현성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바이오잉크는 in-bath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와 구조를 갖는 암 스페로이드를 대량이면서도 높은 재현성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실제 전립선암 조직에서 관찰되는 정상, 중간, 고강성 종양 미세환경을 단계적으로 정밀 모사했다.
그 결과, 강성이 증가할수록 종양 스페로이드의 구조적 압축과 함께 저산소증, 상피-중간엽 전이, 암줄기세포성 및 항암제 저항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반대로 강성을 다시 낮추자 이러한 악성 표현형이 부분적으로 회복돼 종양 강성에 의해 유도된 암 악성화가 가역적으로 조절 가능함이 확인됐다.
전사체 분석과 Pathway 분석(신호전달 경로 분석)에서는, 고강성 환경에서 PI3K 신호가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NF-κB의 핵 전위가 유도되며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약물 배출과 관련된 유전자들이 연쇄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PI3K(포스포이노시타이드 3-키나아제)는 세포막의 지질(포스포이노시타이드)을 인산화하는 키나아제(효소)로, 세포 안 신호전달을 켜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PI3K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세포가 잘 죽지 않고, 성장 신호가 강해져 암 진행이나 치료 저항성과 연결될 수 있다.
나아가 연구팀은 이러한 분자적 변화가 실제 환자 수준에서도 의미를 갖는지 검증하기 위해 대규모 전립선암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의 비교 분석을 시행해, 이번 연구에서 활성화된 주요 인자들이 환자 생존율 저하와도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전 분석과 임상 데이터 비교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종양 모델이 고형 종양에서 관찰되는 강성 유도 치료 저항성과 표적 치료 반응을 함께 반영할 수 있는지 검증을 시도했다.
그 결과, PI3K 억제제를 적용했을 때 고강성 환경에서도 NF-κB(핵인자 카파 B)의 핵 전위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고, 항암제에 대한 감수성이 회복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는 종양 강성에 의해 형성된 치료 저항성이 PI3K/NF-κB 신호 축을 표적으로 조절 가능함과 동시에, 환자 특이적인 종양 강성을 체외에서 정밀하게 모사할 수 있는 이 플랫폼이 환자 맞춤형 표적 치료 전략을 평가하는 연구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종양 미세환경의 ‘단단함’이라는 물리적 요소가 암의 악성화와 치료 실패를 유도하는 핵심 요인임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체외에서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표준화된 3D 암 모델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해당 플랫폼은 향후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형암에서 기계적 미세환경 기반 약물 반응 평가, 치료 저항성 기전 연구, 정밀 항암 전략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부산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종양 미세환경의 기계적 특성이 암세포의 신호 전달 방식과 치료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결과”라며 “향후 환자 맞춤형 기계적 특성을 반영한 암 모델과 정밀 치료 전략 개발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 이석현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 김병수 교수와 연세대 조원우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수행해,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1월 4일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Mechanical Stimuli-Induced Manipulation of Malignant Behavior in Bioprinted Cancer Microtissues via PI3K/NF-κB Activation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암 미세조직에서 기계적 자극에 의해 유도되는 암 악성화와 치료 저항성 기전 규명)이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았다.
2026-01-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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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장품학과, 세포 기반 기능성 화장품 연구 실습 성료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는 2025년 2학기 운영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인 ‘아유레디(Are You Ready?)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활용한 세포 기반 연구’를 주제로, 천연물 기반 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세포 실험을 중심으로 한 연구형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항산화 및 항염증 기능성 화장품 연구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험 기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며 연구 데이터를 도출했다.
사전·사후 평가 결과, 참여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항산화·항염증 세포 모델에 대한 이해도와 연구 설계 능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기능성 화장품 연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권용진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조교수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포 기반 실험을 직접 경험하면서 연구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는 유전자 분석 등 심화 실험을 추가해 기능성 화장품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는 이번 아유레디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구형 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기능성 화장품 및 피부과학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26-01-13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