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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산불 대비 대응체계 점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정월대보름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공원별 산불방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응체계 점검을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관리 공원이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여건을 고려해, 공원별 산불방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연계와 역할 분담을 재정비하고 공통 대응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산불재난 대응체계 및 상황 전파 절차에 대한 실무교육 △공원·유원지별 산불방지 현황자료 최신화 여부 점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상 산불 발생 상황을 토대로 초기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원별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은 향후 산불방지 운영계획에 즉시 반영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사전 협의와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공원 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경보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산불감시 인력 배치, 자제 진화대 운영 등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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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설맞이 지역협력활동 지역 농산물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를 맞이하여 4일 기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지역협력활동 지역농산물 전달식’을 시행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총 5,700여 만원 상당의 지역생산 농산물을 구입하여 주변지역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 등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과 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농산물을 전달했으며, 이진호 기장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최춘동 기장군 장애인협회장, 김명덕 고엽제전우회 기장군지회장이 함께 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농산물 기부를 통해 지역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명절 기간에도 우리 본부는 쉬지 않고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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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 아동과 지역주민의 기초 건강권을 보장하고, 감염병 예방을 포함한 체계적인 공공보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공공보건 및 건강검진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보건의료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친구기아대책 박찬욱 ESG나눔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건 지원을 넘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티오구즈 지역에 건강한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1964년 창립 이래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과 공공보건 활동을 수행해 온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및 국제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희망친구기아대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1989년부터 국내외 빈곤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활동해 왔다. 현재 전 세계 47개국에서 보건의료, 교육, 생계, 식수·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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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휴게음식업 소상공인 대상 ‘건강증진 홍보’ 나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3일 동명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AI·숏폼 마케팅 실무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에 참석한 휴게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휴게음식업부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교육장 입구에 별도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교육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를 소개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전용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휴게패스’ 앱을 통한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휴게패스’는 휴게음식업부산지회가 운영하는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해당 앱 내에서 ▲지부 제휴 우대 서비스 안내 ▲건강검진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간편 예약 서비스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생업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휴게패스’ 앱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단순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앱 내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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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천 672억원 규모 압류재산 739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1천 67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739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682건, 동산 57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38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31건을 포함해 총 73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21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스마트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69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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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농협, 설맞이 쌀 나눔
대저농협(류태윤 조합장)은 6일 160만 원 상당의 쌀을 관내 소외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대저농협은 1년에 두 차례 명절마다 소외이웃에게 관내 적십자봉사회를 통하여 강서구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리지역쌀을 기부하고 있다.
대저농협 류태윤 조합장은 “앞으로도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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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양양 남대천서 ‘어린연어 방류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들의 방류행사 참여 신청은 양양군이 운영하는 ‘고고양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월 21일까지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양양군 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연어 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방류되는 어린연어는 지난해 우리나라 동해안으로 회귀한 어미 연어와 민간의 양식장에서 3년간 길러진 어미 연어로부터 채란되어 부화한 약 10만 마리 가량이다. 이후 4월말까지 총 500만 마리 이상 방류될 예정으로, 방류된 어린연어는 강원 정치망협회를 비롯한 지역 어업인들의 협조로 건강하게 대양으로 헤엄쳐가게 될 것이다.
행사는 약 750명 참석 규모로, 어린연어 기념방류 행사(12:30~14:20)와 방류 체험 프로그램(14:00~17:00)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방류 행사는 어린연어 방류 중심의 공식 일정과 연어 특산물 체험 등이 진행되며, 이후 일반 국민 300명이 현장에서 직접 어린연어 방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방류 체험 프로그램은 100명씩 회차별 3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어린연어 방류 체험, 방류 용기 꾸미기, 연어 물품 만들기 체험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연어 생태와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어린연어 방류는 건강한 수산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민이 연어의 생태와 자원조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양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주요 생태자산인 남대천과 연어를 주제로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어를 비롯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생태연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단은 이번 어린연어 방류 체험과 더불어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소재로, 연어 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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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6일 본부 대강당에서 부산본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윤리경영 실천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부산농협 직원 일동은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준법 실천 다짐, 농심천심운동 실천 결의 등이 이어졌으며,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가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전 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윤리와 준법을 자연스럽게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농협이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해 윤리경영은 중요한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부산농협은 앞으로도 윤리교육과 점검활동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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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서 ‘ODA 월드투어’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에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ODA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글로벌 이슈와 ODA를 주제로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이 글로벌 가치 실현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의 ‘ODA 월드투어’는 크게 △교육 프로그램 △체험 미션 △부대 프로그램 및 현장 이벤트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케냐 감자 농부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감자 고슴도치’를 만드는 ‘감자합니다’(가족 대상)와 아이티 소년 세바스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업사이클링 레고 버스를 만들어보는 ‘버스왔어요’(초등 대상)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세계 각국의 인사를 배워보는 ‘반가워요 세계시민’,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바다거북 에코 탈출’, ODA의 가치를 퀴즈로 푸는 ‘함께 쏘는 기적의 슛’ 등 3가지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관 내 ‘ODA 라운지’도 운영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도서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개인 SNS 현장 사진을 인증한 관람객 180명에게 럭키박스 참여 기회를 주는 ‘럭키 팝(LUCKY POP)’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2025~2028년)으로 선정된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앞으로도 유익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청소년들이 개발협력 분야와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진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코이카 홈페이지 및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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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일본 서안 등 주요 항만서 ‘부산항 경쟁력 전파’
부산항만공사(BPA,사장송상근)는 지난 3일과 5일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서안 최대 거점항만인 니가타항과, 일본 동안 지역에서 부산항과의 피더 네트워크가 발달한 하치노헤항을 중심으로, 부산항의 전략적 가치를 알리고 양 지역 항만과의 물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간 열린 설명회에는 현지 화주와 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270명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부산항이 제시하는 물류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BPA는 설명회에서 최근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재편 등의 물류 환경 변화 속 부산항이 일본 화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의 역할과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이 전 세계 주요 항만과 연결된 주당 약 260여 개의 정기 항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글로벌 선사 네트워크와의 높은 연계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환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항만임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BPA는 최근 글로벌 해운동맹 서비스 동향을 언급하며,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오는 4월부터 부산항에서의 환적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부산항을 활용한 환적 물류의 안정성과 서비스 지속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 지역 화물이 부산항을 경유해 미주와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일본 내 내륙 운송비가 지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자국 내 대형 항만까지 육로로 이동하는 대신 인접한 지역 항만을 통해 부산항에서 환적할 경우, 일본 지역 화주들에게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가져다줄 수 있는 대안임을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니가타 지역에서 유럽 함부르크까지 화물을 운송할 경우, 부산항에서 환적하면 일본 주요 항만을 이용하는 것과 비교해 리드타임은 거의 동일한 반면, 물류비는 약 30% 절감할 수 있는 사례도 소개됐다.
니가타와 하치노헤 지역은 부산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피더 항로 연계성이 높아,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항 환적에 대한 현지의 인식이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BPA는 앞으로도 이들 지역 화주 및 물류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일본 지역 항만과 부산항 간 환적 네트워크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 연결성과 안정적인 환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본 화주들에게 실질적인 물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항만”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 지역의 화주와 물류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항 이용의 장점을 알리고, 한·일 간 물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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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BPA-사하구,'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위한 현장 합동 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청, 청장 허만욱)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사하구청, 청장 이갑준)는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의 비산먼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매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자 산업, 발전 등의 부문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
이날 부산청과 부산항만공사, 사하구청 점검단은 부산 감천항 내 토사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방진벽(망) 등 비산먼지 방지시설 및 세륜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화물 하역 시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부산항만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부산항 신항 화물차 휴게소를 중심으로 화물차량 대상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부산항 건설현장 및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의 관리실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청과 BPA, 부산시 등 9개 기관은 지난 해 11월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는 선박에서 기인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항만 인프라 확대 등 항만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기관 9곳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및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울산항만공사 등이다.
이어 12월에는 부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광역시와 함께 용당 내트럭하우스를 방문하는 부산항 이용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시행, 노후 차량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 등 정부 및 지자체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 홍보 캠페인도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항만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항만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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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AI 시대 산업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도급 및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철도·궤도운수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종득 본부장이 이날 교육에서 강연에 나섰다. 교육은 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개발원에서 열렸으며, 철도 현장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함께 참석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철도 분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안전관리 방식 역시 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종득 본부장은 “AI 시대에는 기술 발전만큼이나 안전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중요하다”며 “도급 및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단이 적극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