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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정기 문화·예술공연 개최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역사회 공연문화 나눔의 장 마련을 위한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문화공연은 전문 마술사를 초청해 저글링 및 풍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약 100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특히 마술사가 풍선 안으로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아이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올해 문화공연은 풍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버블쇼,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우리 체험관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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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부산본부세관, ‘메가포트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과 부산항 진해신항의 통합물류 체계를 견고히 하고,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메가포트로 육성하기 위한 ‘부산항 세관 통합검사장 부지 조성 및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진해신항이 스마트 메가포트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 하역 시스템에 걸맞은 신속한 통관 서비스 제공이 필수이다. 현재 부산항 내에 분산된 세관 검사장들을 한곳으로 집약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물의 검사부터 반출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원스톱 통관체계가 마련된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제공할 부지는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요충지다. 부산항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핵심 거점에 통합검사장을 배치함으로써, 부산항 물류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진해신항 확대에 대비한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포트 인프라에 걸맞는 통관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항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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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상반기 신규 직원 13명 공개 채용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6년 상반기 신규 직원 1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부산시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공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7급 11명(행정 3명, 행정(보훈) 1명, 전산 1명, 토목 2명, 건축 3명, 기계 1명)과 공무직 2명(관리소장)이다.
이번 채용은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개인 인적사항이나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을 일절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구직자들의 채용 과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블라인드 채용 안내 동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과정에서 출신 학교명이나 이전 근무 기관 등을 언급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구체적인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여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 10시부터 21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부산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개별 접수해야 한다.
채용은 지원서 작성을 시작으로 전공 및 직업기초능력평가(NCS)를 포함한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5월 16일에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일반직 7급의 경우 수습임용(8월 초), 공무직의 경우 임용(6월 말) 절차를 밟게 된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전형 절차는 부산도시공사 및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출신지나 학력 등 편견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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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UNFCCC, ‘개발도상국 기후행동 위한 AI 활용’ 논의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개발도상국 기후행동을 위한 AI 활용’을 주제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UNFCCC 제3차 기후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이다. 각국 정부와 개발협력기관 관계자, AI 전문가, 기업,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 200여 명이 자리해 AI를 활용한 개발도상국 기후행동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후주간(Climate Week)은 UNFCCC COP(당사국총회)를 앞두고 198개 협약 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지역을 달리해 개최해 전세계 기후변화 분야 전문가 및 개발도상국 공무원, 유엔기구 등 3000여 명 참석이 예상된다.
행사는 개회식과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노라 함라지 UNFCCC 부사무총장과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의 기조연설 △페드로 실바 UNFCCC 기술집행위원회 의장의 AI4ClimateAction 이니셔티브와 기술집행위원회 활동 소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세션 1에서는 <기후행동을 위한 AI : 다양한 영역에서의 해결책>을 주제로 AI 혁신가,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 2에서는 <격차 해소 : 기후행동을 지원을 위한 수요 대응 및 AI 활용 확대>를 주제로 국제기구, 개발도상국, 공여기관, 다자개발은행 관계자들이 자리해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 현장 참석은 유엔 공식 행사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사전 신청한 경우 가능하며, ‘UN Climate Change Even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UNFCCC 제3차 기후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이카와 UNFCCCC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년 간 맺은 ‘기후 미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국(SIDS)을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으로 인공지능과 기후재원 두 축으로 협력이 진행 중이다.
코이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미래 파트너십의 주요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우리 기업과 AI 기술자들의 기후변화 대응 참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기후 AI 혁신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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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세계 1위 선사 MSC와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0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세계 1위 선사 엠에스씨(MSC) 아시아 지역본부를 방문해 부산항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체인포털(Chain Portal)’을 소개하고, 플랫폼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항의 운영 현황과 부산항 디지털 통합물류플랫폼인 체인포털의 주요 서비스를 공유하고, 글로벌 선사들의 수준에 부합하는 스마트 항만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방문에서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개발한 체인포털의 기능인 환적운송시스템(TSS)과 환적모니터링시스템(포트아이, Port-i)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환적운송시스템(TSS)의 핵심인 다수의 차량과 컨테이너를 배차하는 그룹오더 기능, 약 40%에 달하는 이용 활성화 현황과 운송 효율개선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포트아이의 선박·화물 모니터링, 선석 스케줄 통합 조회, 이상 탐지 및 알림 등의 기능을 시연을 통해 선보이며, 선사 관점에서 현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포트아이에 적용예정인 △인공지능(AI) 기반 환적 연결성 이상탐지 고도화 △전 세계 선박위치정보(AIS) 제공 △소통 강화를 위한 전용 메신저 기능 등 차세대 로드맵도 함께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엠에스씨(MSC) 아시아지역본부의 켈빈 탄(Kelvin Tan) 이사(Director)는 체인포털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글로벌 선사 운영 관점에서 △환적 연결 시뮬레이션 기능 △터미널 간 운송(ITT) 통합 정보 제공 △특정 선박 기준 환적 화물 연결 시각화 △터미널 야드 관련 세부 정보 제공 기능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고도화 의견을 제안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미팅에서 확인된 글로벌 선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체인포털 고도화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정교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소통,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요구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하여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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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원 사계절 담을 시민 사진가 선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 대표 공원의 계절별 경관을 시민의 눈으로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공원 사계(四季), 시민 사진가(2기)’ 참가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공원의 사계절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매월 1회 전문 사진 교육과 현장 촬영 실습을 통해 촬영 역량을 키우고, 공원의 계절별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촬영 트렌드를 반영해 드론 촬영 분야를 새롭게 도입했다. 디지털 카메라 보유자 8명과 드론 보유자 2명으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공원의 풍경을 담아낼 계획이다.
촬영 대상지는 북항친수공원, 태종대유원지, 어린이대공원,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부산의 대표 공원이다. 참가자들은 야경, 반딧불이, 인물사진, 별사진, 단풍 등 계절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촬영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촬영한 작품을 모아 연말 시민 사진전도 개최해 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디지털 카메라 또는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원 사계 시민 사진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의 사계절을 직접 촬영하며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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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온실가스 감축률 47.8% 달성… 탄소중립 실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여 기준배출량 대비 47.8%의 감축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라 사옥 건물 에너지 사용과 업무용 차량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기준배출량 1043tCO₂eq 대비 약 499tCO₂eq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건축물 분야에서는 사옥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약 47%의 감축률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사옥 단열필름 설치를 통한 냉·난방 효율 개선 △친환경 차량 임차 확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 교육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부산도시공사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온실가스 감축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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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개최
(주)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회장 김병직)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공동주택관리 전문 전시회이자 부산시 9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라이프스타일(재난·안전) 관련 대표 전시회다.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된 제1회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약 80개사 3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전시장에는 시설유지보수, 경비, 보안, 안전, 청소, 위생, 방역 등 공동주택관리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업체들이 참가해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의 주요 특징은 위탁관리회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우리관리를 비롯해 하나종합관리, 세화플러스, 디이씨오, 동우씨엠 등 위탁관리회사가 대거 참가하며, 관련 협력업체들도 동반 참여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장 및 방수 공법 기업의 참여도 전년 대비 확대됐다. POUR 공법, 펜테크, 수퍼크렉실, 피엠씨, 더케이하우징 등 주요 공법사와 시공사가 참가하여 공법 소개 및 시공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엘리베이터, 은진산업, 모카시스템, 아산창호, 이에스엘 등 다양한 기업이 소방, CCTV, 음식물 처리기, 전기차 충전기 및 화재진압, 주택관리 플랫폼, 법무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세대 내 유지보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전유부분 관리 특별관’을 구성하여, 공용부분과 전유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토탈 관리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위탁관리회사 사업설명회 및 소장 취업설명회, 참가업체 제품설명회, 주택관리 종사자 구인·구직관, 도장 및 방수 공법설명회, 공동주택 운영 윤리교육, 바른아파트 관리 주민교실, 한국민간경비학회 특별세미나, 관리사무소 입찰 및 현장 실무 교육, 주택관리사 및 참가업체 네트워크 파티, 관리사무소 업무 관련 AI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공동주택관리 B2B 전문 전시회로, 전년도 홍보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동대표, 주택관리 종사자, 입주민 등을 대거 초청하여 참가업체와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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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송상현광장서 ‘청년댄스 페스타’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송상현광장에서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청년 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 공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댄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춤판 오디션 대제전(4월 18일, 10월 24일) △댄스 콘서트(5월 23일) △댄스 배틀(6월 20일) △랜덤 플레이 댄스(9월 19일) 등으로 구성된다.
매 회차마다 부산·경남 지역의 댄서와 댄스팀이 참여해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 힙합, 팝핀,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상·하반기 각 1회씩 열리는 ‘오디션 대제전’에는 전문 댄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대회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해 참가자들이 연예기획사 및 관련 업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송상현광장은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라며 “청년 댄스 페스타가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는 문화 플랫폼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심 공연 축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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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3천 347억 원 규모 압류재산 992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3~1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34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992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859건, 동산 13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50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13건을 포함해 총 186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1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천 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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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카캐리어 선박 LNG 벙커링 상업운영 실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일부터 11일 양일 간,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에서 카캐리어선인 CMA CGM DAYTONA호에 친환경 선박 연료인 LNG 상업 운영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국제 해운 탈탄소 정책 강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전환에 따라 부산항의 친환경 선박 연료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10월까지 친환경 선박 연료인 LNG, 메탄올 연료 벙커링 실증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2024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벙커링 작업은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에서 세계 3위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의 7만 1631톤급 카캐리어선 DAYTONA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급은 한국엘엔지벙커링의 BLUE WHALE호를 통해 STS(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부산항에서 카캐리어선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LNG 벙커링 상업 운영 실적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글로벌 해운 탈탄소 추세에 따라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능력은 항만의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부산항의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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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서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9일 광복지하도상가 내 휴게공간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고, 만성질환 예방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심장 건강 신호를 확인해볼 수 있는 심전도 측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심전도 측정기기를 통해 건강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하상가에서 간편하게 기기를 활용해 심전도를 측정해보는 경험이 신선했다”며 “평소 소홀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체험을 통해 즐겁게 자신의 몸 상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건강 정보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4-1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