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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서 청년 구직자 만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0일 동래구청이 주관하는 ‘2026년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관을 소개해 청년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날 현장에서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1:1 맞춤형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지부를 둔 협회의 소개와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 쾌적한 근무 환경 및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상세히 소개해 청년구직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다가갔다.
특히 아직 협회를 잘 알지 못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공익적 역할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관 홍보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큰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청년 구직자는 “동래구에 이렇게 규모가 크고 전문적인 건강검진기관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라며 “현직자분들의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 덕분에 협회에 대해 잘 알게 됐고, 꼭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인사담당자는 “지역 청년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전하고, 우리 협회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협회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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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해경,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4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 일원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안 지역 위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해안가 인명사고 발생 시 소방과 해경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구조기법과 보유 장비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대변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 5명이 테트라포드 위에 있다가 월파에 의해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구조대상자 3명은 테트라포드 내부에 고립되고, 2명은 해상으로 표류한 상황을 설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해경 간 상황접수 및 공동대응 요청 △재난안전통신망 공통채널 설정 △테트라포드 내 추락자 합동 수색 △구조정과 육상 구조대원을 활용한 해상 표류자 구조 △다목적 인양기·사다리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추락자 인양 △구조대상자 부상 정도에 따른 응급처치 등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해안 지역은 지형이 복잡하고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구조 활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경과의 현장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도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관 간 통신·지휘·구조체계를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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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 감지해변 일원 환경정비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약 2주간 태종대유원지 감지해변(공원구역) 일원에서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컨테이너와 각종 폐기물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감지해변 인근에는 오랜 기간 컨테이너와 폐기물이 방치되면서 공원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근 컨테이너 철거를 추진하고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황색실선과 차선규제봉, U형 볼라드 등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을 설치해 이용객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자체 인력을 활용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으며, 앞으로도 해안가 폐기물 수거와 시설물 점검, 수시 순찰을 지속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감지해변 일원의 환경을 정비해 태종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시설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안 관광지인 태종대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간은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태종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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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벡스코서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개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4일 벡스코에서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부산지역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오전에는 기념식, 오후에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성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공공 발주 현장 및 조선업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주제로 한 각종 세미나와 처음으로 외국인 안전보건교육 리더 발표대회가 개최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부산시장 표창 등이 각각 수여됐다. 뒤이어 산업재해 예방 퍼포먼스(Busan is safe)를 통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세미나에서는 안전‧보건‧건설‧조선 등 4개 분야로 나눠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각 세미나에는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 사업장,안전보건 단체들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보건 이슈와 과제를 공유하고, 주요 사고 사례를 분석하는 등 재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에 부산권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외국인 안전보건교육 리더 발표대회에서는 외국인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외국인 리더들이 직접 제작한 교안 시범 강의와 우수 발표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부대행사로 VR 장비를 통한 재해상황 체험, 전문가를 통한 근로자 건강상담 등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산업재해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과 세미나 외에도 15일에는 고용노동부 합동으로 온열질환예방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알리고 점검하는 등 폭염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6일에는 고용노동부, 부산시, 공단 합동으로 시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산업안전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이 부스에서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제공과 안전수칙 안내 등이 이루어지고, 안전보건 퀴즈 및 안전보건 VR 체험 등 시민 참여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통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7-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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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한 달간 집중호우·낙뢰 대비 위험물시설 안전대책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4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을 ‘집중호우·낙뢰 대비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제조소, 옥외저장소, 옥외탱크저장소 등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물과 접촉할 경우 격렬하게 반응해 발화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는 ‘금수성 물질(제3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 중 침수 우려 지역에 위치한 대상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피뢰·배수설비 정비를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하도록 안전관리를 독려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접지 저항을 측정하여 불량 시 즉각 유지보수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는 금수성 물질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기점검표를 철저히 확인하고, 필요 시 직접 사업장에 방문하여 시설 유지관리 및 유사시 초기대응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위험물시설의 침수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특히 금수성 물질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철저한 침수 방지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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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한농대·해양수산계 고교, AI 활용 전문인력 양성 맞손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4일 한국농수산대학교, 완도수산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스마트수산업 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스마트수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해양수산계 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의 AI·AX(인공지능 전환, AI Transformation)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AI 기반 스마트수산업 공동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AI·AX 기반 수산교육 전환을 위한 학습 모델 공동 연구 △현장실습·산학연계 및 진학·취업 연계 △스마트수산업 관련 연수·캠프·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스마트수산업 교육 인프라(시설·장비·데이터·플랫폼 등) 공동 활용 △정책 및 산업계와 연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공단은 협약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수산업 교육 확산과 산업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수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AI 기술은 미래 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마트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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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혹서기 항만 근로자 안전확보에 총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운영 등 분야별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폭염과 장마가 겹치는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일부터 2주간 ‘쉼이 먼저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주요 현장에서 실시 중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항만공사는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근로자를 포함한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적극 홍보하고, 쿨토시·쿨마스크·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6500여 개를 지원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부산항만공사와 협력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아스타아이비에스, 부산예부선선주협회, 부산신항보안공사, 에이엠피코 6개 사가 참여한다.
또한 수급업체 및 건설현장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법에 따른 체감온도별 보건 조치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며 체감온도 측정이 가능한 온·습도계를 지원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아울러 항만근로자들을 위한 현장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7~9월 혹서기 동안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하며 고온 노출 위험구역 관리 실태, 작업장 내 그늘막·냉풍기 설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탄력적 휴식시간 운영 등을 상시적으로 점검하여 관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쉼이 먼저입니다!’ 라는 안전 슬로건처럼 부산항의 모든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폭염 속 작업을 할 수 있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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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여름김장… 취약계층 800세대에 나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3일 본사에서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여름김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와 후원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희망곳간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기관 의견을 바탕으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열무물김치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김장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 4천kg은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을 통해 항만 인근 취약계층 8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BPA 희망곳간’을 통해 항만 인근 복지기관, 지자체와 협력하여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 합동 김장행사를 계기로 운영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BPA 희망곳간이 지역사회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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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고노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창립 이후 25년 무분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립 이후 25년간 무분규 임금·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해결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수영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공동 TF와 부산시·시행사가 참여하는 4자 합동협의체를 구성, 원만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대립을 상생으로 극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공단은 노사협의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통해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행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04년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사내자격제도’는 현재까지 607명의 직원이 취득해 직무역량을 강화했으며, 반반차 휴가제와 임금 삭감 없는 육아시간제 등 선제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으로 조직 만족도 점수가 3년 연속 상승하는 결실을 보았다.
이외에도 지역 환경기업과의 지·산·학 공동연구, 협력업체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서로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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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립준비청년 교육·주거환경 개선에 1억 3천만 원 기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3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보호아동 자립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억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캠코 정정훈 사장과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거나 양육시설 퇴소 후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역 내 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및 노후 가구·가전 교체 등 정주 환경개선과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부산지역 대학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습 상담과 진로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업과 취업 등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자립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직장체험 △다문화 학교 지원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설치 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11년 연속 수상했다.
2026-07-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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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재직여성 대상 ‘경력단절예방 특강’ 운영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 여성 재직자의 직장 적응력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온&ON 프로젝트’ 1회기를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나는 어떤 색으로 기억되는가 직장인을 위한 컬러 이미지 전략’을 주제로 20~30대 청년 여성 구·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직장에서는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첫인상과 이미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은 색채 심리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직장 상황에서 신뢰와 호감을 높일 수 있는 이미지 전략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구직과 직장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컬러 활용법을 익히고, 출근룩과 면접 등 상황별 이미지 연출 방법과 색이 주는 심리적 효과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나는 어떤 색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주제로 자신의 컬러 아이덴티티를 정리하며 개인의 강점을 살린 이미지 브랜딩 방법도 함께 배울 예정이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청년 여성 재직자들이 직장생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작은 이미지 변화가 직장 내 소통과 커리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청년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20~30대 청년 여성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재직자 교육, 직장문화 개선,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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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기업, 중국서 부산 공동관 운영… 글로벌 IP 판로 확대 나서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이하 진흥원)은 오는 15~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 2026(Licensing Expo China 2026)’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하고, 부산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한다.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등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라이선싱, 공동제작, 유통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아시아 대표 B2B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콘텐츠 기업과 라이선싱 에이전트, 제조사, 유통사 등이 참가해 글로벌 협력과 IP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391개 기업, 2000여 개의 IP, 6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올해 부산 공동관에는 △일레갈로 △㈜디자인이데아 △뷰티풀띵스 △㈜에스피코리아 △마루 비쥬얼테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 IP를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바이어 매칭 및 1 대 1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공동 디렉토리북 제작 △현지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중국 라이선싱 시장과 글로벌 콘텐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해외 공동관 운영을 통해 부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애니메이션 공동제작과 스페인·미국·포르투갈 등 해외 플랫폼 진출 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IP 상품 판매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계약과 공동사업 등 후속 성과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공동관 운영과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