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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부산사회연대경제기업협회 첫 네트워킹데이 개최
㈜도시농사꾼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도시농사꾼(대표이사 전정욱)은 지난달 30일 부산 용호별빛공원 내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부산사회연대경제기업협회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연대경제기업협회가 공식 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처음 마련한 공식 네트워킹 행사다. 부산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반선호 정책비서관과 정영수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부산사회연대경제기업협회 회원사와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청 주무부처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정기 소통 창구 구축 △부산시 사회연대경제 정책 동향 공유 △협회 공식 설립 인가 보고 △협회 운영이사 모집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행정기관과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도시농사꾼은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지역 상생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지역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전정욱 도시농사꾼 대표이사는 “부산사회연대경제기업협회의 첫 공식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사회연대경제기업협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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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11기 개강…12주 실무교육 돌입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는 지난 6일 부산에서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식'을 열고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부산시 지원을 받아 지역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2021년 제1기를 시작한 이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11기에도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 대표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입학식에는 윤소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장과 김영환 KFA부울경지회 회장, 남구만 명예회장, 신영호 명예회장, 김시영 고문,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송창진 운영위원장, 백용규 제10기 원우회장, 이경희 지도교수, 박서인 수석부회장,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윤소윤 팀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11기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교육과정으로 성장했다"며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선택한 교육생들을 환영한다"며 "12주 동안 사업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을 얻고 동기들과의 인연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구만 명예회장은 "사관학교는 11기까지 약 3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프랜차이즈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며 "교육생들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영 고문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국 수준의 프랜차이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고,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원우 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용규 제10기 원우회장은 "강의뿐 아니라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전했으며, 이경희 지도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기업가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생 대표인 박서인 대표는 "선배 기업인들의 축하 속에 교육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브랜드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오는 10월 29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드 전략, 가맹사업 운영, 노무·세무·법률, 상표 및 지식재산권, AI 활용 경영, 디지털 마케팅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맹점 100개 이상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CEO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생들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거북이동네 대표는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고, 오크레페 대표는 "선배 CEO들의 실전 노하우와 원우들과의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밥명작매당 대표는 "성공 브랜드의 운영 전략을 배우고 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KFA부울경지회 관계자는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교육 이후에도 기수별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11기 교육생들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제12기 과정은 2027년 상반기 개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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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생 모집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20일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4년 하반기 제1기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제4기까지 운영됐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가맹본부 실무자와 프랜차이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1기부터 4기까지 모든 교육 과정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5기 교육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가맹점 매출 분석, 이익 증대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확대해 슈퍼바이저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과 가맹사업법 △AI 기반 가맹점 분석 및 관리 △상권 분석 시스템 활용 △가맹점 온·오프라인 LSM(Local Store Marketing) 전략 △가맹점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주(40시간) 동안 부산 사상구 부산벤처타워 내 KFA부울경지회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부산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시와 KFA부울경지회가 교육비 일부를 지원해 교육생 부담을 낮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프랜바이저(Franvisor) 2급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성적 우수자 가운데 대학 졸업예정자와 구직 청년에게는 지역 가맹본부와의 면접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KFA부울경지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단순한 가맹점 관리 능력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슈퍼바이저를 양성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KFA부울경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팝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FA부울경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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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유엔남구 평생교육 페스티벌서 스마트팜 진로체험 운영
㈜도시농사꾼(대표이사 전정욱)은 지난 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에서 열린 '2026 유엔남구 평생교육 페스티벌'에 교육부 인증 꿈길 진로체험기관으로 참가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유엔남구 청소년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도시농사꾼은 행사에서 '스마트팜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수분을 저장하는 재배 소재인 수정토를 활용해 화분을 만들고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엽채류인 카이피라를 심으며 수경재배의 원리와 스마트농업 기술을 체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팜 기술의 활용 사례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친환경 재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도시농사꾼은 부산 도심에서 ISO 냉동컨테이너 기반 ICT 융합 스마트팜 'CUBE FARM' 기술을 개발·운영하는 스마트농업 전문기업이다. 교육부 인증 꿈길 진로체험기관으로 스마트팜 생산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꿈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진행했다.
전정욱 도시농사꾼 대표는 "청소년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미래 농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농업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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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11기 참가자 모집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 부울경지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1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지역 예비 창업자와 가맹본부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노무·세무 관리, 슈퍼바이징 운영, 마케팅 전략, 가맹사업 관련 법률 및 계약 실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및 업무 효율화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교육생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총동문회를 통해 기수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KFA 부울경지회 관계자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FA 부울경지회는 현재 제11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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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여름김치 100박스 나눔…취약계층 지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6일 임직원 워크숍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시원한 여름!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여름김치 100상자(상자당 5kg)를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 34명이 참여해 여름김치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김치 100상자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사직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50상자씩 전달됐다.
기부된 김치는 부산 동래구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장, 이춘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하소연 동래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춘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식생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직접 김치를 담가 기부해 주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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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국제 미각 품평원 ‘2스타’ 쾌거
부산의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석하(대표 서만석)가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주식회사 석하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 미각 평가기관인 ‘국제 미각 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본사 브뤼셀)’이 발표한 ‘2026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2스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미각 품평원은 전 세계 250명 이상의 저명한 셰프와 소믈리에들이 참여해 철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제품의 첫인상, 향, 맛, 조직감 등을 엄격히 평가하는 기관이다. 최근 글로벌 식품 업계에 고단백·기능성 제품의 출품이 급증하는 등 ‘건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품평원 측은 소비자의 최종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맛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석하의 ‘맛능육수한컵’이 우수한 미각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준을 충족한 것이다.
이번에 수상한 ‘맛능육수한컵’은 20년 넘게 다시팩을 생산해온 ㈜석하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집약된 신제품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육수와 액젓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액상형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액젓은 기장산 멸치와 소금만을 이용해 2년 이상 자연 숙성·발효한 뒤 여러 차례 여과 과정을 거쳐 비린내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국산 수산물과 야채를 우려낸 베이스를 더해 별도의 간 맞춤 없이 한 컵만으로도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다. 위생적인 개별 미니컵 포장으로 계량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보존제·색소·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분말형이나 코인형 육수 제품들이 겪던 덱스트린 성분 및 잔여물로 인한 국물 탁함 문제를 완벽히 개선해, 맑고 깔끔한 국물 요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식 요리의 필수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맛을 인정받은 주식회사 석하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석하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맛능육수한컵’을 비롯한 자사의 우수한 수산가공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식회사 석하 서만석 대표는 “국제 무대에서 제품의 맛과 편리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요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석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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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수료식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 부울경지회)가 운영한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난 28일 수료식을 끝으로 12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지역 외식업·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 등 총 2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KFA 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남구만 명예회장, 이경희 주임교수,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송창진 수석부회장, 제9기 원우회 박창하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이번 10기 과정은 약 3개월간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실무, 브랜딩 전략, 디지털 마케팅, 조직 운영, 가맹사업 운영 사례 분석, 지역 성공 CEO 특강, AI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사례와 업종별 운영 경험 공유가 함께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업종 대표들이 참여해 운영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업종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부산에서 한식전문점 ‘화반’을 운영하는 마 모 대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가 많았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대표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었고, AI 활용 교육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KFA 부울경지회 회장은 “12주간의 교육 과정이 수료생들의 외식사업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사관학교는 끝났지만 기수 간 인연과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소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부산시도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지속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만 명예회장은 “1기부터 10기까지 약 25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역 외식·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희 주임교수는 “10기를 맞아 교육 과정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바쁜 사업 운영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원우들의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현장 실무와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KFA 부울경지회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오는 8월 개강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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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지난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가맹본부 소속 슈퍼바이저와 실무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프랜차이즈 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맹본부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AI 활용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 및 가맹사업법 이해 △AI 기반 가맹점 분석·관리 △AI 기반 가맹점 매출 및 수익 증대 실전 교육 △평가 시험 및 보고서 발표 등 현장 적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교육 과정 주임교수인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 KFA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윤소윤 팀장은 “가맹본부와 브랜드, 가맹점 수와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장에서 슈퍼바이저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이 교육생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회장은 “장재남 원장은 20년 이상 프랜차이즈 산업 연구와 현장 실무를 이어온 전문가”라며 “교육생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현직 슈퍼바이저와 예비 취업 준비생 모두에게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남 원장은 “슈퍼바이저는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재”라며 “교육생들이 AI를 활용한 실무 보고서 발표에서 높은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수료생들은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이었다”, “현직 전문가 중심의 현장 사례 강의와 네트워킹이 도움이 됐다”, “AI 실무 교육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KFA부울경지회는 2026년 하반기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KFA부울경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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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ESG선도기업 지원사업 ‘레벨업’ 선정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대표이사 전정욱)이 부산시의 ‘2026년 벤처·창업기업 ESG선도기업 지원사업’ 레벨업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레벨업 트랙은 기존 ESG 인증기업 가운데 사업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은 상위 4개사만 선발하는 단계다. 도시농사꾼은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팜 기반 지속가능 농업 모델의 사업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정 기업들은 지난 4월 1일 열린 ESG선도기업 합동출범식을 시작으로 협약 체결을 마쳤으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ESG 전문 컨설팅, 투자 연계(IR),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실행 중심의 육성 지원을 받는다. 기업당 사업화 자금은 1000만 원 규모다.
도시농사꾼은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과 기능성 농산물 생산·유통, 자원순환형 농업 모델 운영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ISO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큐브팜(CUBE FARM)’을 기반으로 친환경 생산 시스템 구축, 탄소 저감형 농업 모델 실증, 지역사회 연계 도시농업 플랫폼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정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도시농사꾼이 추진해 온 스마트팜 기반 ESG 모델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농업과 탄소중립형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농업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의 ‘벤처·창업기업 ESG선도기업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ESG 경영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들은 연말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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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FA부울경지회, 프랜차이즈 창업 무료교육 실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기초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등 총 4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씩 부산 사상구 KFA부울경지회 강의장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 및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실전 운영 노하우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자, 퇴직 예정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13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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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사, 신축 아파트 '하자 분쟁' AI 판별 서비스 상용화
공사전문솔루션 '더공'을 운영하는 ㈜보라공사는 올 상반기 중 'AI 공사하자판정 맞춤형 서비스'를 정식 상용화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건축물 내·외부의 의심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하자 여부와 유형을 객관적으로 판별하고 관련 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점검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발생하던 기존의 시공사-입주자 간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정 결과는 기존 운영 중인 '더공 앱(App)'과 연동돼 맞춤형 보수 업체 연결부터 공사 일정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보라공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2025년 자체 개발을 마치고 전문기관 공인 시험을 통과했으며 핵심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현재 복수의 대형 건설사와 공공기관에서 도입을 문의해 각 사의 요구 기능에 맞춘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석 ㈜보라공사 대표는 "AI 기반 공사하자판정 서비스는 민원 대응과 품질 관리, 인력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솔루션"이라며 "상반기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현장에 도입돼 건설사와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