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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여름김치 100박스 나눔…취약계층 지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6일 임직원 워크숍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시원한 여름!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여름김치 100상자(상자당 5kg)를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 34명이 참여해 여름김치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김치 100상자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사직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50상자씩 전달됐다.
기부된 김치는 부산 동래구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장, 이춘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하소연 동래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춘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식생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직접 김치를 담가 기부해 주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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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국제 미각 품평원 ‘2스타’ 쾌거
부산의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석하(대표 서만석)가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주식회사 석하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 미각 평가기관인 ‘국제 미각 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본사 브뤼셀)’이 발표한 ‘2026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2스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미각 품평원은 전 세계 250명 이상의 저명한 셰프와 소믈리에들이 참여해 철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제품의 첫인상, 향, 맛, 조직감 등을 엄격히 평가하는 기관이다. 최근 글로벌 식품 업계에 고단백·기능성 제품의 출품이 급증하는 등 ‘건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품평원 측은 소비자의 최종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맛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석하의 ‘맛능육수한컵’이 우수한 미각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준을 충족한 것이다.
이번에 수상한 ‘맛능육수한컵’은 20년 넘게 다시팩을 생산해온 ㈜석하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집약된 신제품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육수와 액젓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액상형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액젓은 기장산 멸치와 소금만을 이용해 2년 이상 자연 숙성·발효한 뒤 여러 차례 여과 과정을 거쳐 비린내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국산 수산물과 야채를 우려낸 베이스를 더해 별도의 간 맞춤 없이 한 컵만으로도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다. 위생적인 개별 미니컵 포장으로 계량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보존제·색소·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분말형이나 코인형 육수 제품들이 겪던 덱스트린 성분 및 잔여물로 인한 국물 탁함 문제를 완벽히 개선해, 맑고 깔끔한 국물 요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식 요리의 필수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맛을 인정받은 주식회사 석하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석하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맛능육수한컵’을 비롯한 자사의 우수한 수산가공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식회사 석하 서만석 대표는 “국제 무대에서 제품의 맛과 편리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요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석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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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수료식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 부울경지회)가 운영한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난 28일 수료식을 끝으로 12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지역 외식업·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 등 총 2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KFA 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남구만 명예회장, 이경희 주임교수,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송창진 수석부회장, 제9기 원우회 박창하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이번 10기 과정은 약 3개월간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실무, 브랜딩 전략, 디지털 마케팅, 조직 운영, 가맹사업 운영 사례 분석, 지역 성공 CEO 특강, AI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사례와 업종별 운영 경험 공유가 함께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업종 대표들이 참여해 운영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업종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부산에서 한식전문점 ‘화반’을 운영하는 마 모 대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가 많았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대표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었고, AI 활용 교육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KFA 부울경지회 회장은 “12주간의 교육 과정이 수료생들의 외식사업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사관학교는 끝났지만 기수 간 인연과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소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부산시도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지속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만 명예회장은 “1기부터 10기까지 약 25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역 외식·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희 주임교수는 “10기를 맞아 교육 과정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바쁜 사업 운영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원우들의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현장 실무와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KFA 부울경지회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오는 8월 개강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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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지난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가맹본부 소속 슈퍼바이저와 실무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프랜차이즈 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맹본부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AI 활용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 및 가맹사업법 이해 △AI 기반 가맹점 분석·관리 △AI 기반 가맹점 매출 및 수익 증대 실전 교육 △평가 시험 및 보고서 발표 등 현장 적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교육 과정 주임교수인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 KFA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윤소윤 팀장은 “가맹본부와 브랜드, 가맹점 수와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장에서 슈퍼바이저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이 교육생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회장은 “장재남 원장은 20년 이상 프랜차이즈 산업 연구와 현장 실무를 이어온 전문가”라며 “교육생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현직 슈퍼바이저와 예비 취업 준비생 모두에게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남 원장은 “슈퍼바이저는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재”라며 “교육생들이 AI를 활용한 실무 보고서 발표에서 높은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수료생들은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이었다”, “현직 전문가 중심의 현장 사례 강의와 네트워킹이 도움이 됐다”, “AI 실무 교육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KFA부울경지회는 2026년 하반기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KFA부울경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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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ESG선도기업 지원사업 ‘레벨업’ 선정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대표이사 전정욱)이 부산시의 ‘2026년 벤처·창업기업 ESG선도기업 지원사업’ 레벨업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레벨업 트랙은 기존 ESG 인증기업 가운데 사업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은 상위 4개사만 선발하는 단계다. 도시농사꾼은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팜 기반 지속가능 농업 모델의 사업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정 기업들은 지난 4월 1일 열린 ESG선도기업 합동출범식을 시작으로 협약 체결을 마쳤으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ESG 전문 컨설팅, 투자 연계(IR),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실행 중심의 육성 지원을 받는다. 기업당 사업화 자금은 1000만 원 규모다.
도시농사꾼은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과 기능성 농산물 생산·유통, 자원순환형 농업 모델 운영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ISO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큐브팜(CUBE FARM)’을 기반으로 친환경 생산 시스템 구축, 탄소 저감형 농업 모델 실증, 지역사회 연계 도시농업 플랫폼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정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도시농사꾼이 추진해 온 스마트팜 기반 ESG 모델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농업과 탄소중립형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농업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의 ‘벤처·창업기업 ESG선도기업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ESG 경영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들은 연말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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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FA부울경지회, 프랜차이즈 창업 무료교육 실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기초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등 총 4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씩 부산 사상구 KFA부울경지회 강의장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 및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실전 운영 노하우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자, 퇴직 예정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13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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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사, 신축 아파트 '하자 분쟁' AI 판별 서비스 상용화
공사전문솔루션 '더공'을 운영하는 ㈜보라공사는 올 상반기 중 'AI 공사하자판정 맞춤형 서비스'를 정식 상용화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건축물 내·외부의 의심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하자 여부와 유형을 객관적으로 판별하고 관련 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점검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발생하던 기존의 시공사-입주자 간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정 결과는 기존 운영 중인 '더공 앱(App)'과 연동돼 맞춤형 보수 업체 연결부터 공사 일정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보라공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2025년 자체 개발을 마치고 전문기관 공인 시험을 통과했으며 핵심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현재 복수의 대형 건설사와 공공기관에서 도입을 문의해 각 사의 요구 기능에 맞춘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석 ㈜보라공사 대표는 "AI 기반 공사하자판정 서비스는 민원 대응과 품질 관리, 인력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솔루션"이라며 "상반기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현장에 도입돼 건설사와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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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장, 스마트팜 기업 도시농사꾼 현장 방문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이 19일 스마트팜 기업 ㈜도시농사꾼 본사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도시농업 모델의 해외 진출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농사꾼은 2025년 부산시 공유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다.
도시농사꾼은 지난해 부산경제진흥원의 공유경제 기업 신규 지정, 대학 협력 혁신 과제, 워털루형 코업(Co-op) 프로그램,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지원, 공유기업 투자 역량 강화 모의 IR(우수상 수상) 등 총 6개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간담회에서 도시농사꾼은 AI 데이터 기반 정밀 생산 자동화(DX)와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CX)를 결합한 'Farm-to-Table 융복합6차산업 모델'을 제안했다.
회사는 해상운송용 ISO 냉동 컨테이너를 업사이클링해 개발한 '큐브팜(CUBE FARM)'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마트팜과 푸드테크를 결합한 산업 모델의 확산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저온성 표고버섯 '은화고'의 메디푸드 원료로서의 부가가치를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인증(HACCP, ISO, CE 등) 및 지식재산권(IP) 확보 관련 지원 정책도 논의됐다. 도시농사꾼은 폴란드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Horizon Europe' 참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송 원장은 현장 시찰 중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와 스마트팜 데이터를 경영에 활용하는 DX 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진흥원은 전했다.
송복철 원장은 "도시농사꾼은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검증된 지역의 대표적 혁신 모델"이라며 "AI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팜 고도화와 웰니스 콘텐츠 결합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도시농사꾼 전정욱 대표는 "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고품질 작물 재배 라인을 확대하고 기술 고도화를 실현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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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부산울산경남지회,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식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는 지난 12일 부산 사상구 지회 강의실에서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종사자와 브랜드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과정은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소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장, 이경희 지도교수, 김영환 KFA부울경지회장, 오몽석 직전회장, 남구만 명예회장, 전용정 사관학교 총동문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송창진 운영위원장, 이윤섭 9기 직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 성장 전략,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드 마케팅 실전, 가맹사업 관련 법·제도 대응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10기에는 AI 활용 경영 강의도 포함됐다.
KFA부울경지회에 따르면 강사진에는 가맹점 100개 이상을 운영 중인 현장 경영자와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 수료 뒤에는 총동문회와 기수별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도 이어질 예정이다.
KFA부울경지회는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과정을 2026년 하반기 개강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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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폴란드 푸드뱅크와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팜 기술 기업 도시농사꾼은 폴란드 올슈틴의 푸드뱅크(Food Bank Olsztyn) 와 스마트팜 기반 식품 생산 및 사회적 지원 모델 구축, 국제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CUBE FARM 스마트팜 시스템의 기술 지원과 운영 협력을 이어가고, 스마트팜 기반 식품 생산 모델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농사꾼은 저온성 표고버섯을 활용한 2차 테스트베드(Test Bed) 모델 구축을 추진하며, 관련 설비를 2026년 3월 내 폴란드로 선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은 폴란드의 농업·식품 산업과 연계한 사업화 모델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합작회사(JV) 설립 가능성도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과 함께 진행된 협력 미팅에는 푸드뱅크 올슈틴을 비롯해 폴란드 측 연구·행정·대학 기관과 도시농사꾼 관계자들이 참석해,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Horizon Europe’ 공동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참석 기관들은 표고버섯 테스트베드 구축을 중심으로 마이크로 채소(Micro Vegetables) 적용 가능성, 소규모 R&D 실험실 구축, 폴란드 현지 환경에 맞는 재배 모델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도시농사꾼은 이번 방문 기간 폴란드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스마트팜 기술의 산업 적용 및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웨스트 세르비스(INWEST SERWIS) 와는 바질 수경재배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협의했고, 설치를 전제로 한 현지 부지 답사도 진행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음식물 폐기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을 방문해 농업·에너지·자원순환 결합 모델의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고 덧붙였다.
스네일 홀딩(Snail Holding) 과는 달팽이 사료로 스마트팜 재배 작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으며, 스마트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채소 부산물의 사료 활용 등 순환형 모델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사꾼은 달팽이 생산 시설의 공간 구조를 분석하고, ISO 냉동 컨테이너 기반 CUBE FARM 맞춤 설계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도시농사꾼 현영섭 CTO는 "이번 협력이 스마트팜 기술을 바탕으로 식량 생산과 사회적 지원을 결합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EU 연구 협력과 현지 산업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융복합6차도시스마트팜단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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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4기 교육생 모집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8주간 부산벤처타워에서 진행된다.
이 교육 과정은 지역 내 가맹본부 슈퍼바이저, 졸업 예정 대학생, 구직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과 가맹사업법 △AI 기반 가맹점 분석과 관리 △상권 분석 시스템 활용 △온·오프라인 LSM 전략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총 40시간이다. 부산시와 협회가 교육비 일부를 지원해 참가자의 부담을 낮췄다. 수료생에게는 '프랜바이저 2급'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성적 우수 졸업 예정자 및 구직 청년에게는 가맹본부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KFA부울경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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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10기 교육생 모집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가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지난 2021년 1기 개강 이후 누적 258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주도해오고 있다.
10기 과정은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 사상구 모라동 부산벤처타워 416호 KFA부울경지회 강의실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와 KFA부울경지회의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낮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의 지도교수는 창업 및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가인 '부자비즈' 이경희 대표가 맡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창업 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교육과 개별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노무·세무 슈퍼바이징 시스템 운영, 마케팅 전략, 가맹계약 및 관련 법률 등을 다룬다. 수료 후에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총동문회'를 통해 기수 간 교류와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수료생 간 협업과 실질적 비즈니스 연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사업 성장을 원하는 지역 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을 가진 혁신형 소상공인, 사업 성장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CEO 및 임직원, 프랜차이즈 산업 진출에 관심을 가진 유통·제조기업 임직원 등이다. 모집 정원은 24명이며, 매 기수 조기 마감되는 인기 과정이다. 신청은 KFA부울경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