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 남편과 첫만남 보니…"그냥 아저씨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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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방송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신애는 과거 방송된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홍신애는 "작곡과를 다녔는데 적성에 안 맞고 힘들어 3학년 때 뉴욕여행을 갔다"며 "그때 공항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어머니가 날 걱정해 뉴욕에 있는 사람들을 수소문해 저를 픽업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원래 오기로 했던 분의 차가 고장나서 대신 나왔던 사람이 남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아저씨가 와서 픽업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신애는 D 요식업체로부터 "레시피를 복제해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며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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