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 아시아드경기장서 열릴 듯

BTS, 6월 부산 공연 아시아드 경기장 유력
BTS 측 최근 아시아드경기장 대관 계약
경기장 4만~5만 명가량 수용 가능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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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17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 행사에서 만난 아미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17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 행사에서 만난 아미들. 연합뉴스

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이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4만 명에서 5만 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BTS 측은 최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BTS 부산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BTS 측은 최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북항 부지 등이 공연장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보안과 규모 측면에서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낙점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곳은 4만 명에서 5만 명가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2022년 10월 BTS 부산 공연 때도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바 있다. BTS 측은 아시아드 주경기장 외에 사직실내체육관, 벡스코 일부 시설 대관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일은 BTS 데뷔 일(2013년 6월 13일)과 겹쳐 이곳에서 BTS와 팬 ‘아미’가 함께 하는 부대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BTS 부산 공연은 일정만 알려졌을 뿐 아직 장소나 티켓 발매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 일정 포스터. 빅히트뮤직 제공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 일정 포스터. 빅히트뮤직 제공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 곳곳이 BTS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년 만에 열리는 BTS 공연에 부산에서는 벌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일찌감치 일부 숙박 시설 요금이 폭등하는 등 ‘바가지’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부산시는 바가지 요금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 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는 BTS 공연 전후 부산에 ‘아미’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다양한 연계 이벤트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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