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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팬텀 스타 워즈: 봄을 깨우다’ 공연 포스터. 부산예술후원회 제공
이번 주말 클래식 성악가 세 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다가온다. 클래식뿐 아니라 오페레타, 이탈리아 팝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도 준비돼 있어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사)부산예술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팬텀 스타 워즈: 봄을 깨우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부산 출신 청년 음악가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함께하는 보기 드문 무대로 클래식 성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베이스 길병민, 바리톤 이승민, 테너 김진훈 등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스페인 출신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 주비야가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신라대 김태경 음악학과 초빙교수가 130명의 대규모 합창단 지휘를 담당한다.
베이스 길병민은 JTBC 성악 예능 ‘팬텀싱어3’의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멤버로 대중에게 친숙한 성악가다. 바리톤 이승민도 ‘팬텀싱어4’에 출연한 바 있다. 테너 김진훈은 이탈리아,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다.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오페라, 오페레타, 이탈리아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날 수 있다. 헨델의 ‘알라 혼파이프’가 대표적이다. 공연 피날레 때는 세 성악가가 무대에 함께 올라 다리오 파리나의 ‘행복이란’을 들려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17일 기준 높은 인기 덕분에 VIP석과 R석, S석, A석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 B석(5만 원), C석(3만 원) 일부가 남아 있다. 공연 시간은 103분(인터미션 20분 포함).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3940-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