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콩고·튀르키예 등 월드컵 48개국 확정

아시아 국가 9개국 진출
한국,피파랭킹 25위로 하락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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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볼리비아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라크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가 볼리비아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라크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이라크와 콩코민주공화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 튀르키예가 막차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라크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볼리비아를 2-1로 꺾었다. 이라크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무려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이라크의 합류로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9개국이다. 한국,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9개국이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유럽 PO A조 결승에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겼다. 유럽 PO B조 결승에선 스웨덴이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운 폴란드에 3-2 승리를 거두고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유럽 PO C조 결승에선 튀르키예가 코소보에 1-0으로 승리하며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이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24개 팀)와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이 합류해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월드컵은 6월 11일 막을 올린다.

한편 코트디부아르, 오스티라와의 평가전에서 모두 진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지난 발표보다 3계단 떨어져 2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과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번 A매치 기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각각 1-0 승리를 거둔 일본은 1660.43점으로 순위가 19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이란(21위)에 이은 3위를 유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프랑스가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1위였던 스페인이 이집트와 이달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고 2위였던 아르헨티나가 약체 잠비아에 5-0으로 승리했지만 포인트를 0.86점 밖에 쌓지 못해 1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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