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Name)
e-메일(E-mail)
이름(Name)
e-메일(E-mail)
이름(Name)
e-메일(E-mail)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2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영도 조내기고구마동산 어린이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인 영도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에 앞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조내기고구마의 유래와 영도에서 고구마 재배가 시작된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린이들은 해설을 통해 배운 지역 역사에 자유로운 상상력을 더해 저마다의 개성과 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 제출 후에는 룰렛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역사 해설과 그림 그리기에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대회 수상작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영도구청 1층 구민홀에서 특별 전시되며, 이후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영도에 대한 자긍심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