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짧고 굵었던 결혼생활,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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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짧고 굵었던 결혼생활,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이유?


6일 방송된 tvN '문제적보스'에서 뉴욕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임상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상아는 지난 2014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여년 만에 이혼하고 뉴욕서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이나 딸의 양육권, 이혼 사유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제이미 프롭은 유태인으로 가수 겸 탤런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임상아의 디자이너 변신에도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지난 2014년 SBS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해 "10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했다. 딸은 아빠와 내 집을 반반씩 오가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아는 "전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결국 짧고 굵은 결혼 생활을 끝마치게 됐다"며 "사람들은 내가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었다. 위로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임상아는 "이혼 후 10세 딸한테 의지하는 게 미안하다. 어린 딸이 내 상황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어느 날 딸이 내 머리를 빗겨주면서 '난 엄마 같은 엄마가 될 거야'라고 하더라. 엄마 같은 엄마가 좋지만 일하는 것만 빼고 닮고 싶다고 하더라"고 딸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임상아는 1996년 앨범 '뮤지컬'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28세에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들어가 디자인 공부를 한 뒤 미국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상아의 가방 브랜드는 리한나, 앤 해서웨이, 비욘세, 브룩 실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매는 가방으로 알려져 더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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