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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한 공장 건물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다.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 55분 경남 김해시 유하동 한 공장 건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일용직 노동자 A 씨가 지게차에서 3m 아래로 떨어졌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 숨졌다.
A 씨는 공장 건물 외벽에 비가림 패널을 붙이려고 지게차 위에서 작업하다가 아래로 떨어졌다.
경찰은 A 씨 안전장치 사용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