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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를 기록했다. 지난 달 30일 발표된 10월 5주차 조사 대비 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 '의견 유보'는 9%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가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 '전반적으로 잘한다(5%)'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0.8%,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