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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파라드호텔, 카페·수영장·영화관까지… 댕댕이 최고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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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펫프렌들리(Pet-Friendly-반려동물 친화) 공간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반려견 놀이터가 휴장하고 추운 날씨에 산책이 어려워지면서 반려동물이 동반 가능한 숙소를 찾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 부산에도 반려견 동반 호텔이 처음 오픈해 눈길을 끈다. 해운대해수욕장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영무파라드호텔이다. 집 밖을 나서기 무서운 요즘, ‘펫캉스(펫+호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4성급 ‘영무파라드’, 반려견 동반 가능258객실 중 4~7층 44객실서 ‘펫캉스’펫유치원도 갖춰 행동 교정·짖음 교육포토존·루프톱·미용실까지 특급 서비스단순 숙박 넘어선 반려견 복합문화공간■펫프렌들리 공간, 왜 필요할까?부산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많다.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부산을 찾는 반려인들도 많다. 펫프렌들리 공간이 많아져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막상 여행을 해보면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시설을 찾는 데 어려움이 많다. 특히 시설이 좋으면서도 반려견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숙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영무파라드호텔은 그런 반려인들의 마음을 숙소 기획 포인트로 삼았다.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최용기 본부장은 “나도 부산에 좋은 카페를 발견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했지만 거절을 당한 기억이 있다”며 “반려인들의 불편함을 공감해 ‘4성급 호텔에다 반려견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펫프렌들리 숙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반려견 동반 객실 포인트영무파라드호텔은 부산 지역 4성급 호텔 최초로 반려견 동반 객실을 운영한다. 258객실 중 44객실이 반려견 동반 객실로 운영되고 있다. 객실에는 5대 접종과 2년 내 광견병 접종을 마친 반려견 1마리(10kg 미만)를 동반할 수 있으며, 1마리 초과 시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영무파라드는 4~7층을 반려견 전용 객실로 사용 중이다. 반려견 동반 객실은 디럭스, 스위트, 프리미어 등급이 있으며 체크인 시 밥그릇과 물그릇, 배변패드, 수건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객실 내 바닥에는 프리미엄 토탈 펫 케어 브랜드 ‘디팡’ 매트와 계단을 설치해 반려견의 무릎 건강도 생각했다. 반려견이 편히 쉴 수 있는 빈백도 객실에 구비했다.호텔은 4개 층마다 막힌 구조로 되어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마주칠 일은 없다. 다만 엘리베이터는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할 때는 반려견을 안거나 켄넬에 넣어 다니는 펫티켓은 필요하다.■유치원·미용 시설도 갖추고 있어영무파라드는 펫프렌들리 객실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까지 갖춰 ‘반려견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그야말로 반려견을 위한 테마파크인 셈이다. 먼저 지하 2층에는 반려견 유치원·행동교정·영화관이 있다. 반려견의 사회성 교육, 행동 교정, 짖음 교육 등을 가르친다. 3층에는 반려견 미용실과 호텔이 있어 반려견을 맡겨두고 관광을 즐기기도 좋다.반려견 관련 시설은 프리미엄 반려견 카페 ‘피터펫’에서 운영한다. 전국 가맹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집적된 노하우와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녹아들어 반려인, 반려견에게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무파라드는 반려견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조성으로 단순 숙박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무언가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26층에는 펫 동반 레스토랑, 펫카페, 반려견 전용 야외 수영장을, 27층에는 반려견과 함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을 갖췄다. 루프톱에는 앞으로 견생샷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일반 반려인들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최용기 본부장은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설을 만든 만큼 반려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펫프렌들리 시설이 부족한 부산에 영무파라드가 부산 반려인들의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윤 선임기자·김수빈 부산닷컴 기자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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