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천만 돌파와 역대 13위...'치외법권', 4위 데뷔 (35주차 박스오피스)

'암살', 역대 9번째로 1천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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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이 1천만 돌파와 함께 올해 개봉작 중 최장 1위 기록을 세웠다. '뷰티 인사이드'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암살'은 역대 9위로 순위를 올렸다. 2015년 35주차(8월 28~30일) 극장가에 새롭게 등장한 '치외법권'과 '아메리칸 울트라'는 4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876개(1만 3천676회) 상영관에서 108만 129명(누적 1천81만 3천495명)을 불러모으며 1위를 이어갔다. 지난 5일 개봉 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특히 4주 연속 1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는 등 막강한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개봉 3주차 주말에 비해 관객 감소폭이 19.7%(26만 5천655명)에 불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29일 46.4%, 30일 45.2% 등 좌석 점유율도 1위를 지켰다.

역대 17번째 '1천만 클럽'에 가입한 '베테랑'은 '인터스텔라'(1천27만 5천509명), '겨울왕국'(1천29만 6천101명),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천49만4천499명)을 제치고, 역대 순위를 13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베테랑'은 21.4%의 예매 점유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역대 흥행 순위는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효주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는 583개(6천807회) 상영관에서 40만 1천810명(누적 139만 887명)으로 2위에 올랐다. 상영횟수는 전주(8천498회)보다 약 1천700회 줄었고, 관객은 17.4%(8만 4천392명) 감소했다. '암살'은 511개(6천2회) 상영관에서 34만 4천825명(누적 1천219만 3천121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역대 9번째로 1천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의 남자'(1천230만 2천831명), '광해'(1천231만 9천542명) 등도 사정권이다.

# '치외법권' '아메리칸 울트라', B급과 병맛을 내세운 신규 개봉작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치외법권'은 446개(5천859회) 상영관에서 19만 8천445명(누적 25만 3천680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4위에 랭크됐다. 29일 27.7%, 30일 27.0% 등 좌석 점유율도 평범하다. 예매 점유율도 1.8%에 머무르고 있다. 큰 흥행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아메리칸 울트라'는 341개(3천530회) 상영관에서 9만 1천83명(누적 12만 3천548명)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개봉 첫 날 5위로 데뷔했으나 결국 순위를 지키지 못하고 최종 6위 성적표를 받았다. 예매 점유율은 2.1%다.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는 245개(1천541회) 상영관에서 3만 6천125명(누적 5만 6천472명)으로 9위를 차지했다. 다양성 영화 중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이다.

# '미쓰 와이프', 끈질긴 생명력

엄정화 주연의 '미쓰 와이프'는 박스오피스 중위권에서 끈질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68개(3천130회) 상영관에서 12만 5천479명(누적 84만 9천53명)을 동원해 5위에 자리했다. 개봉 첫 주 5위에서 2주차 주말 6위로 주춤했지만, 3주차 주말 다시 5위로 순위를 올렸다. 2천448회였던 상영횟수도 약 700회 가량 늘었다. 관객 감소는 3.4%(4천415명)다. 29일 37.4%, 30일 34.4% 등 만만찮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 '앤트맨',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의 위력은?

36주차(9월 4~6일) 극장가의 관심은 새로운 마블 히어로 '앤트맨'의 위력이다. '앤트맨'은 28.8%의 예매 점유율로, '베테랑'(21.4%)을 2위로 끌어 내렸다. 8월 27일에서 9월 3일로 뒤늦게 개봉을 옮긴 고아성 주연의 '오피스'는 더욱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예매 점유율 순위표에서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외에 메릴 스트립 주연의 '어바웃 리키', 호러 '갤로우즈', 범죄 스릴러 '히트맨:에이전트 47' 등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외유내강 제공

비에스투데이 황성운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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