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애로 해소 부산상의,활동반 운영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기업애로 해소 현장 활동반'을 구성해 오는 15일까지 1차 운영한다.
활동반은 2인 1개 반으로 총 13개 반이 운영되며, 방문 예정기업은 부산지역 130여개 제조업체이다.
부산상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애로 및 규제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결과보고회를 갖고 최종 취합할 예정이다.
또 취합된 기업의 경영애로는 사안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친 뒤 해당 기관에 건의 또는 협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상의 관계자는 "기업애로 해소 현장 활동반은 부산상의가 기업 현장중심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기업밀착형 사업으로 기업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해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진 기자 jin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