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북 청도군에 낙동강 강우레이더

  •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국토해양부는 낙동강 유역의 집중호우와 돌발강우를 24시간 관측할 강우레이더를 경북 청도군 비슬산 조화봉에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비가 오는 지역에 전파를 발사한 뒤 반사파를 수신해 비의 강도를 감지하는 이 레이더는 반경 100㎞ 이내의 강우 상황을 2분30초마다 125m×125m 면적단위로 관측해 산악 등 좁은 지역에 대한 홍수 예보의 정확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국토해양부는 설명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구름 아래 비의 양을 연속 관측해 돌발적이거나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호우를 3시간가량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홍수피해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진 기자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