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해市鳥, 까치에서 기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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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시조를 까치에서 기러기로 바꾸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까치가 유해 조수로 분류됨에 따라 그동안 추천받은 8종의 새 중 기러기와 제비, 노랑부리저어새 3종을 대상으로 최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기러기는 김해지역 화포습지와 신안습지에 많이 찾아오는 철새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김길수 기자 kk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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