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통영적십자 '보호자 없는 병동' 눈길
경남 통영적십자병원은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한 '보호자없는 전용병동'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통영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적십자병원의 보호자없는 전용병동은 경남도로 부터 30병상을 지정받아 운영하게 되며, 6인실 5개 병실에 배치된 간병인들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과 의료급여법 규정에 의한 의료 수급권자, 그 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간병료는 의료급여법 규정에 의한 의료 수급권자와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은 하루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하루 2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는 통영적십자병원 원무과(055-644-8901). 정태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