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단편영화가 온다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개막
'2012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가 31일 개막한다. 경성대학교가 주관하며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515편을 접수해 본선 작품 30편을 선정,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상영한다. 본선 작품은 경성대 누리소강당, 부경대 영상세미나실, CGV 대연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부대행사도 연다.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경성대 CT스튜디오에서는 '국제 대학생 콘텐츠 개발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국내외 대학생과 유학생을 초청해 콘텐츠 공동제작에 관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 부산을 영화 로케이션 촬영지로 알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11월 1일 오후 2시 경성대 누리소강당에서는 문화콘텐츠 취업 특강을 한다. 김시출 미디어잡 대표와 이정웅 선테이토즈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이정웅 대표는 최근 게임 '애니팡'의 성공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11월 2일 오후 6시 CGV 대연에서는 영화 '건축학 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을 만나는 시간도 가진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홈페이지(www.bu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1-663-5072. 김종균 기자 kj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