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비만 은둔녀, 지방흡입 후 얼굴까지 몰라보게 변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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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의 외모 변신으로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 2(이하 렛미인2)가 '다이어트 특집' 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렛미인2 에서는 다섯 명의 렛미인 탈락자들을 놓고 '다이어트 미션'을 수행하게 한 결과, 신장 175cm 에 87kg의 거구를 지닌 '비만 은둔녀' 이보애(23) 씨가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되었다.

어릴 때부터 큰 체구와 노안 때문에 옷 가게에서도 아줌마로 취급 받았던 고충을 토로하던 이보애 씨는 학창시절 '왕따' 로 인한 상처들 때문에 집안에 틀어박혀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 를 자처했다. 

이보애 씨의 전체적인 체형을 진단한 렛미인 닥터스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은“전체적으로 체구가 크고 특히 허벅지와 복부에 지방이 몰려 있어 얼굴뿐 아니라 체형도 나이 들어 보인다” 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비만 치료가 시급해 보였던 이보애 씨는 365mc 지방흡입센터 이선호 원장의 도움으로 허벅지 지방흡입을,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에게 복부와 종아리, 팔에 비만 시술을 받은 끝에 3달 만에 무려 25kg을 감량하는 변신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에 등장하기 전 이보애 씨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드러나는 순간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175mc의 큰 키의 거구는 사라지고 늘씬한 모델이 걸어 나오자 MC 황신혜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위로 ‘허벅지’를 꼽은 이보애 씨는 “몸매가 날씬해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꿈만 같다” 고 말하며 더불어 은둔형 외톨이였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젠 쇼핑도 하고 밖에도 나가고 싶다” 고 소망을 밝혔다.

한편 이보애 씨의 변신을 지켜 본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 맞나? 대박!” “역시 진리는 다이어트” “살 빠진 게 가장 큰 성형” “석 달 만에 25kg 감량한 의지에 박수를” 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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