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눈꽃트레킹 답사회원 모집
거위의 꿈 제공에코 투어를 표방하는 사회적 기업 '거위의 꿈'이 낙동강변 눈꽃트레킹 답사 회원을 모집한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태초의 낙동강을 만나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4대강 개발의 손길이 채 미치지 않은 경북의 오지 봉화 석포에서 청량산 도립공원까지의 '봉화산 구간'이 그 곳.
태초의 낙동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태 준령 험한 산간협곡을 달리는 철로와 주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두메산골로 찾아가는 여행. 강물을 따라걷는 강변트레킹이 가능한 곳으로 걸으면서 명상과 성찰을 통해 새해 다짐을 할 수 있다. 어떤 구간은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다. 나만의 호젓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은 기차를 타고 떠난다. 기차는 부전역에서 출발한다.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 마당도 세 평인 승부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기차 여행이다. 1월 12일(토)~13일(일) 1박 2일. 열차요금과 1박 3식을 포함해 참가비는 9만9천 원. 문의 거위의 꿈 051-507-9980. 이재희 기자 jae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