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지난해 장마철 침수 피해 車 2만 3천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장마철인 6~8월 태풍과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는 총 2만3천51대, 금액은 495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에도 서울 강남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1만4천602대의 차량이 침수돼 993억 원의 손실을 냈다.
올해에는 장마철이 빨리 다가온데다 태풍도 많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빗길 교통사고의 40%가량이 장마철에 집중된다며 운전자들에게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주문했다. 이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