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오염배출업체 대표 1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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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서부경남지역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체 대표 12명과 법인 8곳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여름 우수기인 지난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등 서부경남 지자체와 함께 지역내 악취나 각종 오염과 관련한 민원이 제기된 곳이나 한려수도 등 남해안 바다와 가까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73곳을 합동 점검, 이들 업체들을 적발했다. 이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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