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화제의 장면 어떻게 탄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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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사진은 CJ E&M 제공.

방송 3주 만에 자체 최고시청률 6.9%를 기록하며 또 다시 전국민을 '응사앓이'에 빠뜨리고 있는 tvN '응답하라 1994'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술에 취하면 깨무는 버릇을 지닌 나정(고아라 분)이 쓰레기(정우 분)의 입술을 깨무는 신, 자꾸만 나정이 좋아지는 칠봉이(유연석 분)가 자신의 마음을 살며시 드러낸 라면 식탁신, 삼천포(김성균 분)와 해태(손호준 분)가 축구를 하던 중 화장실로 뛰어가는 배탈사건 신, 쓰레기 근처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질투의 분노를 쏟아내는 나정의 거친 사투리 열전 등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신들의 촬영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응답하라 1994'는, 8일(금)과 9일(토) 밤 8시 40분에 7화와 8화를 각각 방송한다. 예고 영상에서 나정(고아라 분)을 좋아하는 칠봉이(유연석 분)가, "내게 야구를 빼면 아무것도 없던 시절, 야구보다 더 나를 설레게 더욱 뜨겁게 만드는 사람이 생겼다"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고, 나의 스물살도 계절처럼 달아오르고 있었다"며 나정을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것을 암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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