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에 배종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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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치과의사회 5층 강당에서 개최된 부산시치과의사회 제63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배종현(사진)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배 신임 회장은 "제28대 본회 회장으로 당선시켜 주셔서 감사드린다. 언제부터인가 치과계는 기업형 사무장 치과로 인해 개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수년간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임원과 부산치대 동창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느껴 왔던, 회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와 고민들을 치과의사회가 앞장서서 헤쳐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배 신임 회장은 1986년 부산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부산대 치과대학 동창회 회장, 부산치과의사회 홍보이사, 부산치과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신임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의장단:김성곤 의장, 신성호 부의장△감사단:조일제·윤희성·허문회 감사△회장단:배종현 회장, 이재영·구철인·한상욱·이진호·배현주·박재형 부회장. 임원철 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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