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 새 모델 싱가포르 배우 알렌 우 발탁
알렌 우/사진 하이모 제공하이모 새 모델로 싱가폴 배우 알렌 우(Allan Wu)가 발탁됐다.
가발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 www.himo.co.kr)는 16일 새로운 광고 모델로 싱가폴 배우 알렌 우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이모는 젊고 활기찬 느낌의 싱가폴 배우 알렌 우를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해 보다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모는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이 늘어남에 따라 중년 남성을 위한 가발 브랜드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기존 모델 이덕화와 함께 알렌 우를 병행 발탁하며 초기 탈모인을 비롯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알렌 우를 모델로 한 하이모의 신규 CF는 6월 중순부터 선보인다.
알렌 우는 싱가폴과 홍콩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화권 대표 스타이다. 중국계 미국인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과 근육질의 건강한 몸매로 MC와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1999년부터 지금까지 만 15년간 하이모의 모델로 활동해 온 배우 이덕화는 알렌 우와 함께 올해도 하이모의 얼굴을 대표할 예정이다.
하이모 홍정은 전무는 "새로운 모델과 함께 가발이 불편하다는 소비자 인식을 개선, 쉽고 확실한 헤어 솔루션으로서의 하이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