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역대 최다 1,004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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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14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독립영화제2014가 역대 최다 편수인 1,004편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작품 공모를 마감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서울독립영화제2014의 작품 공모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었다. 한 달 동안 진행된 작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은 총 1,004편으로 예년 810편 대비 20% 증가하며 역대 최다 편수를 갱신했다.

장르별로는 극영화 727편, 애니메이션 110편, 다큐멘터리 119편, 실험영화 45편, 기타 3편으로 극영화가 부동의 강세를 보였다.

본선 상영작 결과는 10월 중순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상금 규모를 총 7천 만원 규모로 올리며, 창작자 지원 강화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본상으로는 대상(상금 2천만 원)을 선두로 최우수작품상, 우수작품상, 심사위원상(2편)으로 구성되어 다섯 편의 작품에 상패와 상금이 전달된다. 특별상으로는 신진감독을 응원하는 '새로운선택상/새로운시선상'과 더불어 각각 독립영화 배우와 스태프를 재주목하며 응원하는 '독립스타상/열혈스태프상', 그리고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선정하는 '독불장군상'은 그 해 상영작 중 가장 독립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를 선정하는 부문으로 일곱 편의 작품에 역시 상패와 상금을 전달한다.

서울독립영화제2014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CGV압구정 무비꼴라쥬관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총 4개관 규모로 개최된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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