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내일 개막
13개국 100개 기관 참여
부산을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12~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등의 전시 행사를 비롯해 한·중 의료관광교류 세미나, 부산시병원회의 의료경영세미나, 국제임상시험 심포지엄, 한방 의료관광 활성화 세미나 등 학술 행사가 이어진다.
그 밖에 안티에이징 강습회,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기관 팸투어, 의료관광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규모는 전체 13개 국가에서 1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147개 부스를 운영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 벡스코 2-A홀 전시장 입구에서 진행된다.
임광명 기자 kmy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