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국 인제대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인제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신재국(52·사진) 교수가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의학한림원은 의학, 치의학, 약학, 영양학, 간호학, 보건학, 한의학 등 관련 전문 분야의 최고 석학들로 구성돼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를 지향하고 궁극적으로 한국의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새로 선출된 신임 정회원인 신 교수는 내년 1월 29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인제의대 약리학교실·임상약리학교실 주임교수와 인제대 약물유전체연구센터·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신 교수는 임상약리학, 약물유전체와 맞춤의료 등에 국제적 선도 연구자로서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현재 대한임상약리학회 이사장·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동남권 임상시험협의체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임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