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철음식 밥알 꽉찬 주꾸미가 '갑' 황사 왔을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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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DB

3월에 먹으면 좋을 제철 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월 제철음식으로는 쑥, 달래, 냉이, 딸기, 한라봉, 취나물, 소라, 꼬막, 더덕, 쭈꾸미, 바지락 등이 있다.

더덕은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3월에 섭취할 경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주꾸미는 3월 중순부터 5월까지가 가장 맛이 좋다. 주꾸미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쑥은 줄기가 뻗어나가지 않고 응달에서 독장 나온 어린 쑥이 좋고, 한라봉은 껍질이 얇을수록 당도가 높다. 딸기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고 주꾸미는 다리의 흡반이 뚜렷한 게 좋다. 도미는 몸이 둥글고 납작하며 몸빛은 황색 홍색, 회색을 띠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주는 봄나물인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A와 C,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되찾아 주는 채소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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