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국 박사 '순천만 생태' 발간

전남 순천만에 대한 생태 전반을 파헤친 책이 나와 학생들의 체험학습은 물론 성인들의 여행가이드 북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 책은 습지전문가인 강병국(60·사진) 박사가 글을 적고 생태사진가인 최종수 작가가 사진을 맡은 합작품이다. 총 185컷의 사진이 들어 간 이 책은 발품을 판 흔적이 곳곳에 배어있다.
이 때문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순천만의 원시성, 처녀성, 순수성을 깊이 담아낸 역작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책은 답사의 시작, 생성의 역사, 생물종 다양성의 보고, 새, 식물, 저서생물, 포유류 등 총 11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그동안 △우포늪 △낙동강 하구 △주남저수지 △한국의 늪 △늪은 누가 만들었나 △우포늪 가는 길 등 총 6권의 습지 관련 도서를 출간한 습지전문 저술가이다.
백남경 기자 n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