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 최성재) 정체, 김슬기(신순애) 죽은 이유와 관련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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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tvN '오 나의 귀신님' 방송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이 미스터리한 반전을 선사하며 그가 김슬기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나의귀신님'(양희승 극본, 유제원 연출) 6회에서는 정체불명의 미스터리남 최성재(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재는 자신이 외면하고 돌아갔던 신순애(김슬기 분)의 아버지 신명호(이대연 분)의 가게를 다시 찾았다.

성재는 돌아온 명호에게 "어제 순찰 나왔다가 아저씨가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얘기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근데 이렇게 빨리 퇴원하셔도 되냐"고 넌지시 물었다. 이에 명호는 "간이 안좋긴 한데 통원치료 하면 될 거 같더라"고 답했다.

또 성재는 "딸이 119에 신고했다더라"는 말에 의문을 가졌다. 이후 자신에게 음료수를 준 명호에 "술 좀 줄이셔라. 연세 있지 않느냐"며 조언한 후 밖으로 나와 그가 준 음료수를 차 유리에 던져 깨버리며 섬뜩한 반전을 선사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사람 좋은 경찰인 줄로만 알았던 성재의 배신에 소름이 끼친다며 그가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은 순애와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서빙고 보살(이정은 분)이 성재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는 점, 성재의 아내 은희(신혜선 분)가 그의 책상에서 액정이 깨진 의문의 휴대폰을 발견했다는 점 등을 들며 순애 죽음 미스터리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나가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성재가 3년 안에 한을 풀지 못해 악귀가 돼 패륜과 살인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원혼이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기도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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